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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쓰님이 가르쳐준 뮤직테그 ㅎㅎㅎ>

 

 

 

 

 

 

 

                                                                                            잊을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 속에서
니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두 번 다시 울지 않을게
잊을께 잊을께 아직도 휴대폰에 네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 전화기 들고 한참을 서서
널 생각하네 바보처럼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그 지난 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 속에서
니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다시는 널 찾지 않아 아침에 눈을 떴을 때(아직도...)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잊을께 잊을께 잊을께......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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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e eleison - Kyrie eleison - Kyrie eleis -The wind blows hard against this mountainsiaeAcross the sea into my soul.It reaches into where I cannot hideSetting my feet upon the road.My heart is old it holds my memoriesMy body burns a gemlike flame.Somewhere between the soul and soft machineIs where I find myself again.Kyrie eleison - down the road that I must travelKyrie eleison - through the darkness of the nightKyrie eleison - where I'm going will you followKyrie eleison - on a highway in the light.When I was young I thought of growing oldOf what my life would mean to me.Would I have followed down my chosen roadOr only wished what I could be?Kyrie eleison - down the road that I must travel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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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들었을 때부터 아주 좋았던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이 음악을 기억 속에서 끄집어 내기가 아주 힘들었던

끄집어 낸 이 음악을 구하기에도 아주 힘들었던

구하고 나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졌던

바로 이 음악

 

 

따라라라~ 따라라라~~

 

 

 

 

 

 

 

 

 

 

 

 

 

지금 정서순화의 일환으로 듣고있다....

덴장할.... -_ -,,

 

정서순화: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나 자신의 회유책 -_ -,,

 

 

 

P.M. Dawn - Set Adrift on Memory Bliss
[ Of the Heart, of the Soul and of the Cross:
The Utopian Experience 1991 ]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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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안하고 만번도 더 들은 음악

들으면 들을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음악

내가 1979년생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 음악

 

리뷰에 나오듯이 나도 한 때 X 세대였기 때문일까.

이 음악의 가사와 뮤비는 여전히 나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용량문제로 뮤비를 올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깝군..)

 

shakedown 1979, cool kids never have the time
on a live wire right up off the street
you and i should meet
junebug skipping like a stone
with the headlights pointed at the dawn
we were sure we'd never see an end to it all
and i don't even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double cross the vacant and the bored
they're not sure just what we have in the store
morphine city slippin dues down to see
that we don't even care as restless as we are
we feel the pull in the land of a thousand guilts
and poured cement, lamented and assured
to the lights and towns below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faster than we thought we'd go, beneath the sound of hope

 

justine never knew the rules,
hung down with the freaks and the ghouls
no apologies ever need be made, i know you better than you fake it
to see that we don't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the street heats the urgency of sound
as you can see there's no one around

 

 

AMG REVIEW - Amy Hanson:

Light, bright and just slightly off-kilter, 1979 was a somewhat surprising hit for the Smashing Pumpkins in February 1996. With James Iha guitars conjuring up just a hint of down-tuned drone a la My Bloody Valentine, and Corgan winding a clear vocal through a mid-tempo melody with nary a shout or wrenching outburst in sight, the song was the perfect winter wonder. Disaster was lurking around the edges though, as a key portion of the accompanying video was lost when a production crew associate left the only copy on top of his car like the proverbial cup of coffee, or wallet, or important files, and drove away, effectively driving the images into nowhere. Never recovered, a frustrated band managed to recreate the moment, and duly dispatched it to MTV, where it became a heavy hitter. Although this wobble would become one of the earliest in a string of disasters that would eventually unhinge the band, before hindsight shook out its mane, the beauty and tenderness of 1979 with the pure poetry in lyrics like you and I should meet, junebug skipping like a stone?did more to erase the angst and anger of a generation of X-ers with its nostalgia tripping than just about anything else.

 

( 머 간단하게 말하자면 제임스 이하의 기타와 빌리 코건의 보컬이

만들어낸 이 음악. 첨에 찍은 뮤비가 사고로 인해 못쓰게되서

다시 찍었는데 그게 엄청난 성공을 가져왔다는.. 이 음악의 시적인 가사는

당시 X 세대의 심정을 대변한다.. 머 그런 내용.. 자세한 건 직접 해석 -_ -,,

그리고 가사는 지식인에서 찾으면 해석한 거 나옴)

 


The Smashing Pumpkins - 1979
[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1995 ]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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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기타에 조용히 읊조리는 보컬

난 감히 이 음악을 천상의 음악이라고 평한다.

 

 

Budgie - You Know I'll Always Love You

[ Never Turn Your Back On A Friend 1973 ]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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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런 음악 라이브 특집 3번째. 영국과 미국을 거쳐 이번엔 독일이다.
 

Kreator, Sodom 과 함께 독일 Thrash Metal 계의 3대 트로이카의

하나였던 Destruction 의 Eternal Ban 라이브 버젼이다.

역시 라이브에서나 들을 수 있는 기타 솔로와 (앞에 솔로는 원래 없다.)

스튜디오 버젼과는 틀린 분위기 등등.. 아주 조~~오~~타아~~

 

Destruction - Eternal Ban (Live)

[ Live without Sense 1989 ]


 
 
원곡은 그들의 통산 3집인 ↓의 수록곡이다.
 
[ Eternal Devastation 1986 ]
 
 
 
혹시나 '대체 이런 음악의 가사는 뭔 내용이야?' 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가사 첨부~
(나두 예전에 '대체 뭔소리야?' 하면서 사전 보면서 어거지로 해석하고 그랬으니깐 ㅋㅋ)

I´am dissenting
I´am looking differently
I do whatever I please
exactly what I want to be

I don´t fit into the general rules
I ignore them all the time

breakin´ the rules
gonna take my share
live my own life
I don´t care

I don´t fit into the general rules
I ignore them all the time

united we stand- eternal ban
together we are strong - eternal ban

long haired crowd
is going their own way
they are invincible
if together they stand

I don´t fit into the general rules
I ignore them all the time

united we stand- eternal ban
together we are strong - eternal ban
 

 

젊은 시절의 Destruction. 지네가 무슨 람보 인줄 아나보다 ㅎㅎㅎ

(지금은 폭삭 늙어버렸다.. 세월 앞엔 장사없다.. -_ㅜ,,)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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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정치에 관심없고 세상 돌아가는거에 신경 안쓰는 사람에게

아주 잠시나마 뭔가를 생각하게 해준 이놈의 세상에게 감사드린다

ㅋ ㅑ ㅋ ㅑ ㅋ ㅑ ㅋ ㅑ ㅋ ㅑ

 

 

영국에서 애낳는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이리 깩깩 거리는지

그리 힘들면 울나라와서 순풍순풍 낳고 가지 ㅋㅋ

애낳는거 땜시 애나키를 외쳤던 Sex Pistols 의 선구자적인 발상에 박수!!

ㅉ ㅏ ㅉ ㅏ  ㅉ ㅏ ㅉ ㅏ ㅉ ㅏ 

    ㄱ     ㄱ      ㄱ     ㄱ     ㄱ   

 

지금 나오는 음악은 Megadeth 가 리메이크한 버젼이다.

그 수많은 리메이크 버젼 중에 이게 젤 맘에 든다.

 

Megadeth - Anarchy in the U.K.
[ So Far, So Good...So What! 1988 ]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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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잦은 활동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이게 해주는 Megadeth 맨 Dave Mustaine 이
웹사이트를 통해 최근 근황과 팬들이 관심있어 하는 대목에 관하여 줄줄히 대답합니다.아
마도 팬들의 질문 공세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으로 봐도 될것같은데요,자신의 근황으로 시
작합니다. Megadeth 과거 앨범들에 대한 리믹스 작업에 한창인 Dave 는 " 나는 새해 5일
날부터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Peace Sells,But Who's Buying 의 리믹스 작업
을 하고 있
습니다.이는 올해 계획된 Capitol Records 의 Megadeth 재발매 캠페인의 일환이죠.2주
안으로 내가 지금 작업중인 일에 리믹스 작업을 끝마치면 바로 So Far So Good ,, 앨범
작업에 들어갑니다 " 현재 Dave 가 할수 있는 일을 마친 Peace Sells 앨범은 마스터링을
위해 전문가에게 보내진 상황입니다. " 이번 작업은 Capitol Records 에서 하는 첫 번째
전체 카달로그의 리믹스화 입니다.이전에 발매되었던 5.1 서라운드 사운드 재발매의 경우
내가 5.1 채널 작업으로 끝내기를 원했었지만 리믹스된 음원은 아니었어요.아쉽게도 제작
사에서 금전적으로 제한을 두었었기 때문에 리믹스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던 거죠 "

그외에 Dave 의 프로젝트 였던 MD.45 의 앨범도 레이블에서 재발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
는듯 보인다고 소개했습니다.MD.45 는 펑크락 밴드 Fear 보컬리스트 Lee Ving 과 90년대
잠시 했었던 프로젝트 였지요.그리고 현재 작업을 자세히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1. 네. 나는 지금 스튜디오에서 과거 그리고 새로운 Megadeth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 네. 나는 Megadeth 멤버였던 Marty Friedman.Nick Menza.David Ellefson 에게 앨범
제작건 때문에 연락을 했었습니다.
3. 나는 (과거 멤버들과) 함께 할수 없습니다. Marty 와 David 그리고 가장 친절하고 뛰어
들 준비가 되어 있는 Nick 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새 앨범에서 연주하지 않을 겁니다.
( * 얼마전 Marty Friedman 은 정중히 거절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었죠 )
4. Megadeth 재결성에 대한 얘기들은 희망사항입니다.

" 또한 3년전에 Sanctuary Records 사로부터 모든 Megadeth 가사들을 모아서 그것들
을 설명하는 책에 대한 출판 계약에 대한 오퍼를 받았습니다.작년에 완성했으며 편집과
최후 발매를 위해 Santuary 측에 올해 보내놓았습니다 " 드디어 팬들이 기다리는 새 앨범
Megadeth 음반에 관한 겁니다.Dave 는 이렇게 말합니다 " 나는 작년 10월부터 신보제작
에 착수했지만 이것이 Megadeth 신보가 될지 아니면 Megadeth 이후의 첫 솔로 앨범이
될지는 불확실합니다.하지만 Megadeth 시대에 내가 썼지만 불완전하게 남아 있거나 미
발표한 좋은 음악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그래서 나는 일단 음악들을 모아보기로 결정했
어요.정말 헤비하고 발표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위 사람들이 무척 놀랐죠 ! "

Rust in Peace 앨범 라인업으로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개의치 않는다고
밝힌 Dave Mustaine 은 한가지 올드팬들을 기쁘게 해줄 소식을 전해줍니다.바로 그것은
Megadeth 초기 기타리스트 Chris Poland 의 가세입니다.Chris 는 현재 Dave 와 아리조
나에 있는 스튜디오에 있다는 군요.역시 새 앨범 제작건으로 함께 말입니다.그리고 드러
머와 베이시스트로는 Vinnie Colaiuta 와 Jimmy Sloas 가 앨범에 참여합니다.현재 이
앨범 작업은 3월말정도에 완료한다고 합니다.

Dave 는 또한 그동안 수많은 루머들에 짜증이 났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특히 내부인이
어쩌고 주위 친구들 얘기가 어쩌고 따위는 대부분 추측에 의한 것이라면서 말입니다.확
실히 못을 박습니다. " 만약 (이러한 소문을 내는 사람들이) 나의 친구라고 말하거나 나에
대한 폭로라고 밝힌다면 그들은 내가 친구로써 인정하지도 않는 이들이라고 할수 있습니
다 ! "

한편 Dave 는 오는 1월 17일 자신의 새 장비인 ESP DV8s 와 LTD DV8Rs 를 위해 Namm
Show 에 출연할 예정이며 그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그의
팔 부상은 현재 거의 완치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 Goodbye Droogies! "


* megadeth.com (Photo Credit 포함)

* 기사출처: rocknew.com

 

메가데스의 팬으로서 저는 더이상 메가데스의 새앨범이 나오길 원치 않습니다.

다만 머스테인 형아가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스타일로 멋지게 음반을 발매해주면 좋겠습니다.

메가데스는 할 만큼 다하고 멋지게 떠났는데 지금 돌아온다는것은 대략 멋있지 않거든요.

 

고속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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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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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 오래방에서 부르는 곡 중의 하나.
노래중간에 나오는 응응응~~ 소리는 마치 심해에서
고래의 말소리 같이 느껴진다. ㅡㅡ;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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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thinking of you in my sleepless
    solitude tonight If it's wrong to love you
    Then my heart won't let me right
    Cause I've drowned in you
      And I won't pull through without you by my side
          오늘밤 잠못 이루는 외로움에
                  난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설령 당신을 사랑하는게 잘못일 지라도
                  내 마음도 날 바로잡지는 못할거에요
                  난 당신에게 푹 빠져 당신이 곁에 없이는
                  헤어나질 못할 테니까요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
                            I'd risk my life to feel your body next to mine
                            Cause I can't go on living in the memory of your song
                            I'd give my all for your love tonight
                            당신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바치겠어요
                            당신을 곁에 둘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걸겠어요
                            당신의 노래를 기억에 간직한 채
                            살아 갈 수는 없거든요
                            오늘밤 당신 사랑에 내 모든 걸 바치겠어요
                            Baby can you feel me imagining
                            I'm looking in your eyes
                            I can see you clearly vividly emblazoned in my mind
                            And yet you're so far like a distant star
                            I'm wishing on tonight
                            당신 눈을 바라보고 있다고 상상하는 내 모습을 느낄 수 있나요
                            제 마음에 생생하게 각인된 당신이 뚜렷이 보여요
                            하지만 당신은 오늘밤 제가 소원을 빌고 있는
                            저 멀리 별님처럼 너무도 멀어요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
                            I'd risk my life to feel your body next to mine
                            Cause I can't go on living in the memory of your song
                            I'd give my all for your love tonight
                            당신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바치겠어요
                            당신을 곁에 둘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걸겠어요
                            당신의 노래를 기억에 간직한 채 살아 갈 수는 없거든요
                            오늘밤 당신 사랑에 내 모든 걸 바치겠어요
                                  간주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
                                  I'd risk my life to feel your body next to mine
                                  Cause I can't go on living in the memory of your song
                                  I'd give my all for your love tonight
                                  당신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바치겠어요
                                  당신을 곁에 둘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걸겠어요
                                  당신의 노래를 기억에 간직한 채 살아 갈 수는 없거든요
                                  오늘밤 당신 사랑에 내 모든 걸 바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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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x --> weblogic.ant.taskdefs.ejb.DDInit
                                7.x, 8.x
                                EJB --> weblogic.marathon.ddInit.EJBInit
                                WEB --> weblogic.marathon.ddInit.WEBInit

                                 

                                아직 안해봤음.. ㅋㅋ

                                 

                                나도 ejb 결부해서 플젝 하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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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족 관련해서 퍼온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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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cradle to enslave by Cradle of Filth
                                 
                                 
                                 
                                간만에 보니 멋지네....그려.
                                 
                                취향 아니신분들은 스탑하시는게 좋을듯....^^;;;
                                 
                                블랙메탈 원츄~~~~!! ㅡ.ㅡb
                                 
                                 
                                 
                                아..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ㅡ.ㅡ;;;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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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Cradle of filth - Hallowed be thy name  (0) 2004.03.22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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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waiting in my cold cell when the bell begins to chime
                                Reflecting on my past life and it doesn't have much time
                                Cos at 5 o'clock they take me to the Gallows Pole
                                The sands of time for me are running low
                                When the priest comes to read me the last rites
                                I take a look through the bars at the last sights
                                Of a world that has gone very wrong for me
                                Can it be there's some sort of error
                                Hard to stop the surmounting terror
                                Is it really the end not some crazy dream
                                Somebody please tell me that I'm dreaming
                                It's not so easy to stop from screaming
                                But words escape me when I try to speak
                                Tears they flow but why am I crying
                                After all I am not afraid of dying
                                Don't believe that there is never an end
                                As the guards march me out to the courtyard
                                Someone calls from a cell "God be with you"
                                If there's a God then why has he let me die?
                                As I walk all my life drifts before me
                                And though the end is near
                                I'm not sorry
                                Catch my soul cos it's willing to fly away
                                Mark my words please believe my soul lives on
                                Please don't worry now that I have gone
                                I've gone beyond to see the truth
                                When you know that your time is close at hand maybe
                                then you'll begin to understand
                                Life down there is just a strange illusion.

                                 
                                 
                                ♬ Cradle of Filth - Hallowed be th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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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ornado
                                |

                                 J2EE의 개론과 EJB개념, 구현시의 디자인패턴적용등에 대해 실사례를 들어

                                쉽게 풀어낸 자료입니다.

                                 

                                 

                                 J2EE 플랫폼이 제공하는 여러 제품, 표준 등을 살펴보고 그 곳에서 제시되는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상황으로 점차 변하고 있습니다. EJB를 설명하기 전에 EJB를 포괄하는 전체적인 틀로서의 J2EE를 소개하고 있고,디자인 패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디자인 패턴이 또 다른 앤티패턴(Anti-pattern)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XP(eXtreme Programming) 진영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디자인 패턴이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기 보다는 막연한 확장 가능성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소프트웨어의 복잡도만을 증가시키는 최악의 상황을 연출해 내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패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단점이 있다 해도 나름대로 많은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숙련된 개발자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패턴의 사용은 우월감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한 의사 전달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즉, 방법론 내부의 객체/컴포넌트 모델링 단계에서 디자인 패턴의 표현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보다 구체적인 이해와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신규개발자 또는 기존개발자라도 개념을 정리하기 위한 문서로 적당한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글의 목차>

                                 

                                       1. J2EE

                                1.1 시스템 아키텍트와 아키텍처..

                                1.2 J2EE 기반 아키텍처 정립..

                                1.3 J2EE Best Practices and Guidelines.

                                2. EJB(Enterprise JavaBeans)

                                2.1 EJB Framework.

                                2.2 Session Beans.

                                2.3 Entity Beans.

                                2.4 Transactions in EJB.

                                2.5 EJB Security.

                                3. Design Patterns in Application.

                                3.1 Factory Pattern.

                                3.2 Facade Pattern.

                                3.3 Singleton Pattern.

                                3.4 Reflection Pattern.

                                3.5 MVC Pattern.

                                3.6 Observer Pattern.

                                3.7 Mediator Pattern.

                                       4. 웹/컴포넌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정립에 관한 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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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object생성을 위한 interface를 정의,해당 interface의 상속class의 FactoryMethodPattern(object를 생성후 반환하는 메소드)가 구체적인 object생성을 맡음.

                                생성할 object의 종류마다 상속class를 따로 만듦.

                                사용 

                                application-specific한 object정보를 분리하여 볼 수 있다. 생성처리 부분이 간단해 지고 새로운 종류의 object 생성기를 추가할 시 기존 생성처리클래스는 고치지 않고 상속하여 처리할 수 있다. 반드시 interface를 상속하여 구현해야 한다는 점이 있으므로, 상속해서 처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할 때 사용함

                                 

                                --------------------------------------------------------------------------------------

                                퍼옴...http://network.hanbitbook.co.kr/view_news.htm?serial=719

                                 

                                저자: 김대곤

                                 

                                Abstraction

                                 

                                필자는 패턴을 단순화(또는 추상화 Abstraction)시켜서 이해한다고 말했다. Gang of Four의 Design Patterns에는 "Consequences", "Implementation"라는 소제목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필자는 거의 읽어본 적이 없고, 관심도 없다. 그러므로 필자에게 패턴이라는 단어와 "Consequences"나 "Implementation"이라는 단어와 연관되지 않는다. 이렇듯이 관심사항이 아닌 것을 제거해버리는 것을 추상화(Abstraction)이라고 할 수 있다.

                                 

                                Factory Method 패턴이 Object가 생성되어야 하는 시점은 알고 있으나 어떤 Object가 생성되어야 하는지 알 수 없을 때, 객체의 생성을 Subclass에 위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첫 번째 질문은 왜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는가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그것은 여러 종류의 객체를 추상화(Abstraction)시켜서 사용했기 때문이다.

                                 

                                게임의 예를 들어보자. 이 게임은 병사와 탱크를 가지고 전투를 하는 게임이고, 병사와 탱크를 만들기 위해서 병사를 만들어 내는 막사와 탱크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 있어야 된다. 게임의 기능은 "생성", "공격", "이동"이 있다. 생성의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자. 게임상에 존재하는 어떤 물체를 선택하고 "생성" 버튼을 눌렀다고 가정하자. 먼저 선택한 물체가 생성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객체인지를 확인하고, 막사이면 병사를 공장이면 탱크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실제 객체(막사와 공장)을 사용하였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비행기를 만드는 새로운 공장이 생기면 생성 기능은 수정되어야 한다. 선택한 객체가 새로운 공장인지를 체크해야 하고, 새로운 공장이면 비행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생성"이라는 기능의 입장에서는 그게 막사인지, 공장인지, 아니면 새로운 공장인지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생성" 기능의 입장에선 오직 선택한 객체가 "생성"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만 알면 된다. 실제로는 존재하진 않지만 생성이라는 기능을 가진 것들을 Factory라는 개념으로 추상화하여 사용하면, 빈번한 수정과 High Coupling을 피할 수 있다. 객체의 종류에 따라 행동양식이 바뀌는 경우, 조건문을 사용하지 말고 다형성(Polymorphism)를 사용하라는 GRASP 패턴의 "Polymorphism" 원칙을 적용하여 Interface를 만들어서 생성 기능안에서는 Factory Interface만 사용하고 실제 객체들은 Factory Interface 타입의 변수 안에서 모두 숨겨진다. 새로운 공장이 만들 때 Factory Interface만 구현하면 "생성"버튼의 코드는 전혀 수정될 필요가 없다.

                                "생성" 기능 버튼을 사용자가 클릭하면, 객체를 생성해야 한다. 시점은 알지만 어떤 객체가 생성될 것인지는 선택되는 객체에 따라서 다르다. 그러면 당연히 Factory 객체는 객체의 생성을 담당하는 메소드(병사, 탱크, 비행기 등을 만들어야 함으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Factory Method 패턴이 직면하는 상황인 것이다. 사실 이 문제는 객체의 생성 뿐 아니라 일반적인 행동(메소드)도 마찬가지이다. "이동" 기능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객체 생성을 (생성자가 아닌) 메소드를 통해서 하고자 하는 이유

                                 

                                실제 코드 예제를 보기 전에 객체를 생성자가 아닌 메소드를 통해서 생성하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자. 메소드를 통해서 생성한다는 것은 Singleton 패턴에 나오는 Singleton 클래스 또는 Static 메소드를 통한 자기 자신 타입의 객체 생성이 아닌 경우에는 객체를 자기 자신의 메소드가 아닌 다른 객체의 메소드 안에서 생성한다는 의미이다. GRASP 패턴에 나오는 Creator 패턴에서 설명했듯이 이런 경우 컨텍스에서 제공받아야 하거나 제약사항들을 체크할 수 있다. 어떤 객체가 Interface를 구현한 객체의 경우, Interface를 쓴 이유는 실제 객체를 숨기기 위해서 한 작업인데, 생성자를 통해서 하면 실제 객체가 드러나 목표하는 효과를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너무나 유명하고, 흔한 예제

                                필자가 아는 선배는 글을 쓰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는 항상 예제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이지 원칙이라고 했다. 설명을 하면 어려운 것도 예제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되기 때문이겠지만 사실 이해하기 쉬운 예제를 제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Factory Method 패턴은 너무 유명하고 흔해서 검색엔진으로 검색하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 필자도 이 예제를 그런 방식으로 구했다. 1분 전에.

                                 

                                import java.sql.*;                               

                                public class JDBCExample {
                                  private static String url    = "";
                                  private static String user   = "";
                                  private static String passwd =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ry {
                                      Class.forName("oracle.jdbc.driver.OracleDriver");
                                      
                                      Connection connection = DriverManager.getConnection(url,user,passwd);
                                      Statement statement = connection.createStatement();
                                      ResultSet resultSet = statement.executeQuery("Select to_char(sysdate) from dual");

                                      while (resultSet.next())
                                      {
                                        System.out.println("It is " + resultSet.getString(1)); 
                                      }

                                      resultSet.close();
                                      statement.close();
                                      connection.close();           
                                    } catch (Exception e) {
                                    } finally {
                                    }
                                  }
                                }

                                몇 가지이 수정이 가해지지 않으면, 이 예제는 실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Factory Method 패턴을 사용한 클래스가 무려 2개나 된다. 그것도 연결해서 사용했다. Connection 객체는 createStatement() 메소드를 통해서 Statement 객체를 생성하고 Statement 객체는 executeQuery() 메소드를 통해서 ResultSet 객체를 생성하고 있다. Connection, Statement는 모두 Interface이다. 만약 실제 객체를 사용했다면 위의 코드는 다음과 비슷한 모습이 될 것이다.

                                public class OracleJDBC {
                                 
                                  private static String   url    = "";
                                  private static String   user   = "";
                                  private static String   passwd =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ry {
                                      Class.forName("oracle.jdbc.driver.OracleDriver");
                                      
                                      OracleConnection connection  = new OracleConnection(url,user,passwd);
                                      OracleStatement  statement   = new OracleStatement();
                                      OracleResultSet  resultSet   = statement.executeQuery("Select to_char(sysdate) from dual");

                                      while (resultSet.next())
                                      {
                                        System.out.println("It is " + resultSet.getString(1)); 
                                      }

                                      resultSet.close();
                                      statement.close();
                                      connection.close();           
                                    } catch (Exception e) {
                                    } finally {
                                    }
                                  }
                                }


                                위 코드는 실행되거나 컴파일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실제 오라클을 사용할 경우 쓰이는 객체들이지만 이렇게 코딩하는 사람은 없다. 만약 오라클 안쓰면 다 고쳐야 되는데 누가 이렇게 쓰겠는가? 위의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겐 실제 무슨 객체가 쓰이는가는 관심사항이 아니다. 단지 어느 곳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읽어서 가져오는 것이 주요 목표인 것이다. JDBC는 각 데이터베이스들을 추상화했지만 더 높은 추상화를 적용한 JDO(Java Data Object)도 있다. JDO는 Persistence에 대한 추상화를 시도하고 있다.

                                 

                                결어

                                 

                                그럼 추상화(Abstraction)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문제는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는다. 필자도 누구에게서 추상화의 원리나 관련된 강의를 받은 적이 없다. 필자가 항상 염두에 두는 생각이 있다면 "내가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것만 받아들이겠다"는 자세이다. 누가 나에게 무언가를 요청한다면 "네가 좀 알아서 해 주면 안돼?"라고 말하는 자세 말이다.(실제로 이렇게 살면 맞아 죽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해서 남은 최소한 것을 Interface로 정의해서 사용하자.

                                필자가 쓰고 있는 패턴에 관한 기사도 Design Pattern를 설명한다기 보다는 Design Pattern이라는 주제에 대해 버리고 버려서 남은,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는 상속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SubClass, SuperClass와 같은 용어보다는 Interface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상속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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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ornado
                                |

                                [펌] MVC모델

                                JAVA/JEE 2004. 3. 19. 12:00

                                모델: 애플리케이션 객체

                                뷰 : 디스플레이하는 방법

                                컨트롤러 :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사용자 입력에 반응하는 방법

                                 

                                * 데이터가 변경될때마다 모델은 자신과 관련된 뷰에 알려주고 이에 따라 뷰는 스스로 자신의 외형을 변경하여야 한다.

                                * MVC는 워크 플로우와 표현부로부터 비즈니스로직을 분리시키는 것이며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와 사용자에게 표현되어지는 정보로부터 모델을 분리시키는 것이 핵심임

                                 

                                - 모델 컴포넌트

                                  EJB를 사용하는 경우 빈에서 받은 value object지칭

                                - 뷰 컴포넌트 

                                  HTML, JSP등으로 구성된 표현부

                                - 컨트롤러 컴포넌트

                                  서블릿 또는 자바클래스 또는 빈으로 되어 있으며 비즈니스 오퍼레이션을 실행( 어플리케이션의 행위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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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ornado
                                |

                                * EJB를 첨 사용했을 때 배치 스크립에 대하여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간단한 stateless 세션빈으로만 작성했으니까..  그때 궁금했던 것중 하나가 다른 빈은 어떻게 참조할까였따...분명 될것 같은데....잘 안되고 그렇다고 차근차근 공부할 시간은 없었고....  생각나서 정리했따..

                                 첨부 파일은 배치스크립터에 대한 좀더 자세한 자료임

                                 

                                -----------------------------------------------------------------------------------------

                                 

                                배치디스크립터

                                 

                                배치디스크립터에 포함된 설정정보는

                                 

                                1. 구조정보

                                l 엔터프라이즈 빈 유형(Session, Entity, Message Driven Bean)

                                l 홈 인터페이스

                                l 리모트 인터페이스

                                l 엔터프라이즈 빈 클래스

                                 

                                구조 정보는 엔터프라이즈 빈 개발자가 설정합니다. 어플리케이션 어셈블러, 디플로이어는 구조 정보에 대한 사항 중에서 <display-name>,<ejb-name>을 변경할 수 있지만 다른 부분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2. 실행정보

                                l 리소스 팩토리(Resource Factory)의 참조 정보

                                l 다른 빈의 참조 정보

                                l 트랜잭션 제어(Transaction Control)

                                 

                                트랜잭션 제어는 컨테이너 관리 트랜잭션(Container Managed Transaction)일 경우 각 메소드에 트랜잭션 속성(Transaction Attribute)을 설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배치 툴에서 실행 정보의 설정은 각각의 화면으로 구분됩니다. 배치 툴을 실행시켜 실행 정보 각각의 설정 화면을 지금 보는 것도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3. 보안정보

                                l 보안 식별 정보(Security Identity)

                                l 메소드 허용 정보(Method Permission)

                                l 리소스 등에 대한 접근 정보

                                 

                                엔터프라이즈 빈의 보안관련 정보를 설정하는 부분으로 배치 툴에서 하나의

                                화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실행 정보중

                                 

                                * 환경정보

                                 

                                : 배치 디스크립터 (Deployment Descriptor)의 이름(Name), 값(Value), 데이터 타입(Data Type)의 정보이다.

                                 

                                변경 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하드 코딩을 피하기 위한 EJB에서의 환경 정보(Environment Entry)는 배치 디스크립터에 설정되어 서버 배치 시 네이밍 서비스에 등록됩니다. 엔터프라이즈 빈 개발자는 빈에서 JNDI를 이용해 네이밍 서비스에 등록된 환경 정보를 얻어 이용합니다.

                                 

                                예)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ejb-jar PUBLIC '-//Sun Microsystems, Inc.//DTD Enterprise JavaBeans 2.0//EN' 'http://java.sun.com/dtd/ejb-jar_2_0.dtd'>

                                <ejb-jar> 

                                <display-name>LoanBean</display-name> 

                                <enterprise-beans>   

                                <session>     

                                <display-name>LoanEJB</display-name>     

                                <ejb-name>LoanEJB</ejb-name>     

                                <home>com.sds.ejb.ch5.LoanHome</home>     

                                <remote>com.sds.ejb.ch5.Loan</remote>     

                                <ejb-class>com.sds.ejb.ch5.LoanEJB</ejb-class>     

                                <session-type>Stateless</session-type>     

                                <transaction-type>Bean</transaction-type>     

                                <env-entry>       

                                <env-entry-name>loan/interest</env-entry-name>       

                                <env-entry-type>java.lang.Double</env-entry-type>       

                                <env-entry-value>0.067</env-entry-value>    

                                </env-entry>

                                <security-identity>       

                                <description></description>       

                                <use-caller-identity></use-caller-identity>     

                                </security-identity>   

                                </session> 

                                </enterprise-beans>

                                </ejb-jar>

                                 

                                  서비스호출과는 관계가 없이 배치스크립터에 이자율을 정의하는 부분이다. 배치 스크립터에서 loan/interest 로 기술된 부분을 찾아 정의된 타입과 값을 얻어 사용할수 있다. 

                                ( 배치스크립터에 기술된 0.067을 리턴한다. ) 

                                 

                                u소스에서 활용

                                 

                                public double interestByYear(double amount) 

                                {                        

                                . . .                   

                                                                   ctx = new InitialContext();                             

                                                           String codedName = "java:comp/env/loan/interest";

                                                           Double interest = (Double)ctx.lookup(codedName);

                                                           if(interest==null)                                           

                                                                        throw new EJBException("Check the env-entry. - "+codedName);

                                                                        return amount*interest.doubleValue();                         

                                                                       

                                }           

                                OR

                                public double interestByMonth(double amount)            

                                {                         . . .

                                Context ctx = new InitialContext();                                   

                                Context envCtx = (Context)ctx.lookup("java:comp/env");                              

                                Double interest = (Double)envCtx.lookup("loan/interest");

                                if(interest==null){                                              

                                                                   throw new EJBException("Check the env-entry. "+

                                                                             "- java:comp/env/loan/interest");                               

                                }                                                        

                                return amount*interest.doubleValue()/12.0;                       

                                . . .

                                }

                                 

                                *


                                * EJB 리소스 팩토리

                                 

                                엔터프라이즈 빈은 서버에서 제공하는 여러 리소스 즉, JDBC 커넥션, JMS 커넥션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소스 팩토리는 서버가 시작할 때 서버 네이밍 서비스에 등록되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 빈 개발자는 JNDI 프로그래밍 방법으로 서버에서 제공하는 리소스 팩토리를 사용합니다. 이런 리소스 팩토리에 대한 참조 정보도 서버 설정에 의해 변경되는 정보들인데 리소스 팩토리 참조 정보를 엔터프라이즈 빈 클래스에 직접적으로 하드 코딩하는 것은 좋지 못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빈이 리소스 팩토리를 참조한다는 정보를 배치 디스크립터에 <resource- ref> 태그를 이용해 설정함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ejb-jar PUBLIC '-//Sun Microsystems, Inc.//DTD Enterprise JavaBeans 2.0//EN' 'http://java.sun.com/dtd/ejb-jar_2_0.dtd'>

                                 . . . . .

                                <security-identity>       

                                <description></description>       

                                <use-caller-identity></use-caller-identity>     

                                </security-identity>     

                                <resource-ref>       

                                <res-ref-name>jdbc/empDB</res-ref-name>       

                                <res-type>javax.sql.DataSource</res-type>       

                                <res-auth>Container</res-auth>       

                                <res-sharing-scope>Shareable</res-sharing-scope>     

                                </resource-ref>   

                                </session> 

                                </enterprise-beans> 

                                <assembly-descriptor>   

                                 . . .

                                 

                                u소스에서 활용

                                                  Context ctx = new InitialContext();

                                             ds = (DataSource)ctx.lookup("java:comp/env/jdbc/EmpDB");

                                             con = ds.getConnection();

                                 

                                ( 배치디스크립터에 기술된 데이터소스 클래스 인스턴스를 리턴하겠지... )

                                 

                                다른 EJB 빈 참조

                                 

                                ² 세션 빈은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컴포넌트이고, 엔티티 빈은 비즈니스 데이터를 표현하는 컴포넌트임

                                ² 하나의 세션 빈에서 여러 개의 엔티티 빈 컴포넌트를 참조하는 경우도 있고, 세션빈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도 있음

                                ² 세션 빈에서 엔티티 빈을 참조하는 경우가 다른 빈을 참조하는 일반적인 예임

                                 

                                l 리소스 팩토리를 참조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처리함 

                                l EJB 클라이언트 프로그램과 동일한 방법으로 해당 빈을 사용함 (엔터프라이즈 빈 개발자가 참조 빈의 JNDI 이름을 알 수가 없음)

                                l 빈 개발자는 임의의 이름("Coded Name")으로 참조 빈의 Home Object를 네이밍 서비스에 룩업(Lookup) 함

                                l 엔터프라이즈 빈이 다른 빈을 참조하고 있다는 것을 배치 디스크립터에 설정함

                                l 엔터프라이즈 빈은 디플로이어가 서버에 배치 시에 코딩 된 이름과 실제 JNDI 이름을

                                l 연결하여 설정함

                                 

                                . . .

                                <ejb-ref>

                                <ejb-ref-name>ejb/CabinHome</ejb-ref-name>

                                <ejb-ref-name>Entity</ejb-ref-type>

                                <home>com.titan.cabin.CabinHome</home>

                                <remote>com.titan.cabin.Cabin</remote>

                                </ejb-ref>

                                . . .

                                 

                                 

                                u소스에서 활용

                                InitialContext jndiContext = new InitialContext();

                                Object ref = jndiContext.lookup("java:comp/env/ejb/CabinHome") ;

                                CabinHome home = (CabinHome)

                                PortableRemoteObject.narrow(ref, CabinHome.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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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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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를 대상으로 하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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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와 마케팅

                                블로그의 특성과 기존의 마케팅 기법중에서 가장 유사점이있거나 블로그의 특성으로 잘 활용할 수있는 마케팅기법으로는 퍼미션 마케팅.티저마케팅.버즈마케팅.p2p 마케팅.관계마케팅을 예로 듭니다.

                                자금은 이페이지 기능을 익히는 관계로 제목들만 나열합니다.10월 초에는 풍부한 자료가 오르도록 하겟습니다.

                                http://blogsblog.com/ 펌

                                 

                                --------------------------

                                위의 마케팅 해설 입니다.

                                 

                                퍼미션 마케팅

                                퍼미션 마케팅은 야후의 부사장인 세스 고딘이라는 사람이 주장하는 마케팅 기법으로서 고딘은 기존의 마케팅 기법을 꺼어들기 마케팅(Interruption Marketing)이라고 부르며 그에 대한 보완으로서 퍼미션 마케팅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끼어들기 마케팅의 예로는 TV전파 광고나 옥외 광고, 간판등을 말합니다. 왜 끼어들기냐...하면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기위해 티비를 보는 것이 아니고 간판을 보려고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러나 광고는 강제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광고를 보도록 하면 소비자가 원래 목적으로 하는 일에 끼여들기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끼여들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리고 튀는 끼여들기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소비자의 집중력은 반대로 감소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끼어들기 마케팅에 비용을 투입하면 할 수록 효과는 저하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이러한 현상의 해결책으로 이른바 퍼미션(permission) 즉 소비자의 허락 이라는 요인이 첨가되면 끼어들기 마케팅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아주 쉬운 에를 하나 들지요
                                우리가 어느 사이트에 가입을 할때 '소식지를 받아 보시겠습니까?' 라거나 '발송 메일을 받아 보시겠습니까?'라는 물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물음에 아무생각이 없이 예라고 이른바 허락을 한 사람들은 다음에 이 사이트에서 소식메일을 보내온다면 내용 확인 없이 스팸메일로 생각, 삭제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자기가 가입한 사이트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 메일이 온 것에 대해 인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이나 보험 등 텔레마케팅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TM에서 먼저 전화를 걸어도 되느냐라고 물어 허락한 사람의 경우 보험 등에 가입할 확률이 거부한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허가를 함으로써 일정부분의 신뢰를 또는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를 소비자 스스로가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했던(anticipated), 자기만을 위해 다듬어진(personal), 관심있는(relevant)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좋고 업체입장에서 보면 별 돈 들이지 않고서도 적중률 높은 마케팅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인터넷입니다. 이른바 회원전용메일이 대표적인 케이스이지요


                                퍼미션 마케팅의 다섯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배너광고에서 인센티브를 제시해 잠재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2. 고객이 그 인센티브에 관심을 보이면 e-메일을 통해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설명한다.
                                3. 인터넷을 통해 개별 고객의 관심사항을 상세히 파악해 고객의 관심사항을 상세히 파악해 고객의 관심에 따라 인센티브를 집중, 강화한다.
                                4. 사이버 머니, 할인 쿠폰,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인센티브 수준을 높이면서 고객의 생활에 더 많이 개입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낸다.
                                5. 이렇게 확보된 로열 고객의 e-메일 리스트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러한 마케팅의 기본적인 것은 장기적으로 그리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라는 것이다. 단기간내에 반대급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해 놓으면 고객은 장기적으로 기업에게 이익을 발생케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회원제라는 것이 바로 퍼미션 마케팅이 아닌가 생각도 드는 군요. 가입을 허락해서 느끼는 묘한 동질감 그걸 통해 지속적 관리를 통한 매출 발생.... 이런 거지요 머...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것두 사기 같은...^^;
                                하여튼 이름들은 잘지어내죠....헐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408&docid=22098 펌

                                 

                                 

                                티저마케팅
                                게임 맛보기식 '티저' 마케팅

                                [머니투데이] "궁금증 유발로 첫인상을 사수하라"

                                온라인 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게임 서비스 초창기부터 눈길을 끌어모으기 위한 맛보기식 티저 마케팅이 갈수록 인기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경쟁이 심화되자 게임 소개 때부터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실체를 완전히 공개하지 않고 맛보기식으로 일부만 공개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광고나 티저사이트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티저 광고, 동영상, 사이트 개발에도 신경을 쏟아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게임 플레이로 유인하겠다는 전략이다.

                                '티저'란 원래 놀려대는 사람, 짓궂게 괴롭히는 사람이란 뜻으로 티저광고는 처음에는 회사명과 상품명을 밝히지 않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뒤 베일을 벗고 실체를 드러낸다. 궁금증 유발로 광고 메시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끄는 동시에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것.

                                최근 3D 롤플레잉 게임 '실크로드' 퍼블리싱에 나서며 본격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 야후!코리아는 베일에 가린 여성의 나신이 드러나며 여자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티저 동영상을 선보였다.

                                이달초 게임포털 '피망닷컴'을 선보인 네오위즈도 '재미가 터진다 빨간 폭탄, 피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티저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말 본격 성인 온라인 게임을 표방한 액토즈소프트의 'A3'는 성인 대상의 티저광고로 게임 티저광고의 포문을 열었다. 주요 캐릭터인 레디안을 최대한 3D로 표현해 캐릭터 위주로 보여줘서 눈길끌기 작전에 들어간 것.

                                이어 한빛소프트가 지난 5월 탄트라를 공개하며 프로게이머 강도경, 박정석 선수가 상반신을 벗고 나와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티저광고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 개발의 퀄터리 확보만큼이나 게임 소개에 대한 마케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업계종사자들끼리 게임마케팅포럼(GMF)을 개최하는 등 게임마케팅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이 방송, 영화와 더불어 3대 문화콘텐츠로서의 입지를 굳히면서 게임 마케팅 활동이 갈수록 강화될 전망이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대표적으로 june 서비스 오픈전에 아마 티브이 광고에서 이 티저광고를 보셨을 겁니다.

                                저는 처음에 준 하길래 무슨 의류나 그런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서비스이름이더군요.

                                준은 한때.... miclub.com의 "선영아 사랑해" 광고처럼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하더군요.

                                티저광고는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 할때는 아주 강하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좋은 수단인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y2kwooga 펌

                                 

                                버즈마케팅

                                버즈마케팅이란 간단히 말하면 대규모의 매스마케팅 기법을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인 인적 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통해 마케터가 원하는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일종의 구전 마케팅 기법이다.
                                가령 <블레어 위치(Blair Witch)>라는 소규모의 독립영화가 엄청난 규모의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에는 이 영화를 처음 본 소수의 매니아들이 이 영화를 자신들의 친구, 또는 영화 동호회원들에게 소개한 것이 점점 다른 사람들에게 퍼지면서 그렇게 됐다. 이와 같은 인적 네트워크의 효과는 때론 인종이나 국경의 장벽을 뛰어넘기도 한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으로 인기를 끈 레이저 킥 스쿠터는 대만에서 수입된 이 장난감을 미국의 몇몇 아이들이 도심 길거리에서 타고 다니면서 시작된 현상이었다. 마케터들에게 이 버즈마케팅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일단 매스마케팅에 비해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마케팅 채널로는 도달하기가 어려운 소비자군(群)에 접근할 수 있는 아주 유효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가령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게임·전화·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청소년층을 예로 들어보자. 이들은 구매력으로만 보면 마케터들에게 별로 매력적인 그룹은 아니지만 바로 이 시기에 대부분의 상품 선호도를 형성하고, 이것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대상이다.
                                이들은 절대시간 측면에서 대중매체를 적게 사용함은 물론 미디어나 광고 메시지에 대한 불신도 매우 높다. 하지만 유행에 민감하며,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할만큼 자신의 주위 인물에 절대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이들에게 버즈마케팅의 효과는 엄청난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버즈마케팅은 이제 더 이상 우연이나 행운의 결과가 아니라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광고회사들을 포함해 많은 마케팅 회사들은 어떻게 하면 버즈를 일으키고 또 이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골몰해 왔다.
                                그런데 대개 성공적인 버즈마케팅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요소가 공통적인 요소로 꼽힌다(Renee Dye (2000). The Buzz on Buzz, Harvard Business Review, p.139-146 참조). 이 전략들은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지면을 통해 소개된 것으로 믿기에 이 글에서는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보다는 최근 미국에서 있었던 몇 가지 사례를 들어봄으로써 버즈마케팅의 현주소를 알아보고자 한다.

                                http://www.advertising.co.kr/uw-data/dispatcher/lit/fulltext/Serial/SK001760/01.html

                                 

                                p2p 마케팅

                                고객을 마케터로, P2P 마케팅

                                출처 : 코리아인터넷닷컴(korea.internet.com)

                                이번 칼럼에선 P2P 마케팅에 대해 다뤄봤으면 한다. 사실 P2P 마케팅이 그리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어린 세대를 이용한 전략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추세다. 이 마케팅과 관련하여 가장 내게 인상을 깊게 심어준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는 바로 존스 소다(Jones Soda)이다. 이 회사의 소다 제품 자체는 다른 소다와 큰 차별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소다 제품에 신선한 매력을 불어 넣은 것은 어린 아이로 하여금 자신만의 제품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든 개인화 전략이다.

                                존스 소다는 슈퍼마켓이나 드럭 스토어 같은 경로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스케이트 및 서핑 보드를 판매하는 곳에서 주로 소다를 판매하는 전략을 가져 갔다. 이런 새로운 전략은 젊은 층에 상당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존스 소다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개인화된 레이블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 웹사이트에 방문한 10대들은 자신만의 병 레이블 디자인을 할 수 있고, 운만 좋으면 실제 병 위에 자신이 만든 레이블이 찍힌 제품을 시장에서 만나볼 수도 있다. 수 천 종류의 레이블이 생산되며 이 모든 것은 사용자 그룹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여기에 P2P 요소가 어디 들어 있단 말인가? 이 제품의 독특한 특징인 개별화된 레이블은 윈드 서퍼, 스케이터, 싸이클리스트 등 열심히 외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로부터 온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이런 외부 취미 활동을 하면서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녹아 든 레이블을 자랑하며 이 회사 브랜드의 최고 옹호자가 되게 만든다.

                                나는 얼마 전 시드니의 한 해변가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소년을 만났는데 이 소년은 "난 나만의 스판서가 있어요. 보세요, 이 소다에 담긴 레이블을." 그런데 이 소년의 나이는 겨우 9살이다.

                                존스 소다와 같은 회사는 그들의 고객을 자신의 마케팅 전략에 참여시켜 그들을 자사 브랜드의 진정한 옹호자로 만드는데 P2P 전략을 멋지게 적용시켰다. 즉, 자사의 브랜드를 고객들이 자신의 동료에게 직접 홍보하게 만드는 P2P 마케팅 전략을 성공시킨 것이다. 그들의 고객은 이런 참여 속에 최신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플랜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그 회사를 도와준 것이다.

                                최근 회사들은 20대를 끌어 들여 채팅 룸 등에서 자사 브랜드를 자연스럽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20대는 어떤 것에 몰입하면 주변 또래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이 반한 그 무엇인가를 대화 중에 얘기하고, 친구들을 적극 끌어들이게 만든다.

                                이런 현상을 구전 마케팅(word of mouth)으로 보기엔 미세한 차이점이 있어 이를 P2P 마케팅으로 인식하는 것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한다. 가령 P2P 마케팅에선 구전 마케팅과는 달리 자신의 옹호 세력들로 하여금 자사의 캠페인 플랜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적극적으로 주변에 알리게 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즉, P2P 마케팅은 다분히 회사의 의도된 기획과 전략을 통해 고객들을 자사의 충성된 마케터 혹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P2P 전략은 끊이 없이 요구하고 즉각적인 희열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잘 먹힌다. 적절하게만 수행되면 변하기 쉬운 시장 상황 속에서 굳건한 충성심을 확보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moerso 펌

                                 

                                 

                                관계마케팅

                                관계마케팅이란...
                                쉽게 말하자면... 회사와 고객간에 관계를 돈독하게 형성하는 마케팅 방법론입니다...
                                그냥 제품을 만들어서... 필요한 사람을 사서 쓰라고 하는 것보다...
                                회사에서는 고객인 당신이 특별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함으로써...
                                고객 입장에서 이 회사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가게에서 단골이 되는 거 있잖아요...
                                그게 관계마케팅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한번 단골이 되면... 그 가게가 실수를 해도 봐주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단골과 주인은 뭐라 말로는 표현할 수없는 끈끈한 뭔가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괜히 그 가게를 지나서 다른 가게에 갈려면 막 미안해지고...
                                ㅋㅋㅋ

                                단골마케팅을 좀 더 이론적으로 정립한 것이 관계마케팅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408&docid=63686 펌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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