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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단
유튜브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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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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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보는 나이트 위시~ 

나이먹어도 메탈이 좋은건 어쩔수없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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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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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았지만 가격대 성능비 와방~ 이라고 소문은 났는데 써보질 않아서 모름 ㅎㅎ

전화했더니 380,000 이라고 합니다.

유럽 사이트에서는 595 유로 라고 표시되어있네요.

1 유로가 1,200 원 꼴이니까..  에.. 곱하기 해보면... 714,000 원 ㅡㅡ;

싸게 주시는군요 ㅋ




http://www.spearguitar.com 에 가보시면 기타 이쁜것 많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GLADIUS-1
NECK CONSTRUCTION THRU TYPE
MACHINE HEAD SPEAR DIECASTING BK ( 18:1)
STRING D'Addario(009 ~ 042)
BRAND SPEAR METAL
SCALE/FRET 24F(25.5" 648mm)
NECK MATERIAL CANADIAN HARDMAPLE16mm + MAHOGANY6mm 5PLY
NUT FR 43mm LOCKING NUT
F/B MATERIAL INDIAN ROSEWOOD (END SECTION SQUARE)
INLAY (FRONT) DRAGON CRAW (12f CENTER ONLY)
(SIDE) 2mm ABS WHITE
FRETWIRE JUMBO 2.9mm
BODY MATERIAL MAHOGANY 45mm
PICKUP (FRONT) SPEAR HEXA PP-107F (G107F)
(REAR) SPEAR HEXA PP-107R (G107R)
BRIDGE FLOYDROSE-II TREM
CONTROLS 1VOL, 1TON, 5WAY SELECT S/W
H/W COLOR BLACK
AVAILABLE COLOR NOP (NATURAL OPEN PORE), BKOP(BLACK OPEN 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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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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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소리가 좋다는.... 찰랑찰랑~~



20만원대 제대로 된 스트랫 만나기

(주요특징)

* 많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향목 북미산 앨더 사용

* 커스텀 픽업업체 게리스나이더 사의 스나이더맥스 VP1 싱글픽업, VH1 험버커 사용

* 윌킨슨(wilkinson) 빈티지 브릿지 사용

* 가장 자연스러운 울림의 본넛(bone nut) 사용

* 안정적인 튜닝 그로버(Grover )M/H 사용

* 다다리오(009~042) 스트링 기본 장착


Saint t290 모델은 전통적인 스트랫 타입 모델에 리어픽업을 험버커로 장착함으로써, 범용적으로
사용하는데, 가장 좋은 스타일입니다. 프로연주자들의 선호 1순위 스타일로 중저가 가격대에서 만날수 있는
최고의 스팩과 경쟁력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Play 하세요.


Body Alder
Neck Hardmaple
Fingerboard Hardmaple/Rosewood
Fret 22Frets, 2.4mm Medium
M/H Grover Diecasting
Pickguard VintageYellow 3ply
Pickup 2 Snyder Max Single(VP-1), 1 Snyder Max humbucker(HP-1)
Eletronics 1V, 1T, 5Way Leverswitch
Bridge Wilkinson WV2
Color Ts(maple f/b), A.wh(rosewood f/b)
Sacle_length 25 1/2 inch
Accessory Softcae 기본 제공

1) HEAD


새로운 세인트 헤드 쉐입이 적용되었습니다. 헤드의 로고는 동판으로 적용되었습니다.

헤드머신은 그로버사의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안정적인 튜닝과 부드러운 동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BODY


바디 쉐입은 스트라토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앨더를 바디재로 사용하여 좋은 울림과 스트라토에 가장 어울리는 대역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윌킨슨사의 WV2브릿지입니다. 현대적인 투 포스트 방식과 빈티지한 철판 새들이 조화를 이루는 좋은 발란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1Volume, 1Tone, 5way Lever 스위치를 기본으로 톤 포트는 푸쉬/풀 방식으로 리어 험버커를 싱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GARRY SNYDER사의 양산형 픽업인 SNYDER-MAX픽업 셋입니다. 특히 싱글코일의 사운드는 기존 같은 가격대의 픽업들에서 들을 수 없는 단단한 느낌과 넓은 대역, 크리스탈 같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리어 험버커는 싱글코일과 발란스가 맞게 튜닝된 느낌의 험버커입니다. .

3) NECK


너트는 본너트가 사용되었습니다. 본너트는 가격이 비싸고 성형이 어려운 재질입니다. 특유의 담백하고 풍성한 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너트의 모든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지판은 기호에 따라 하드메이플과 로즈우드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로즈우드는 대역이 아주 넓어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메이플은 중음대가 강하고 어택이 뛰어난 느낌입니다. 바디 색상에 따라서 지판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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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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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로라장 음악 ㅋ

 

학교 안가고 로라장 갔던 추억이 -.-

 



< 출처 : youtub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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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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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r Gladius-SP 사용기입니다.

 

기본적인 사양입니다.

 

Model Name Gladius-SP (Neck-thru)
Colors Natural Open Pore
Body Mahogany 40mm + Spalt Maple 5mm Top Wing
Neck Hard Maple 16mm + Mahogany 6mm 5PLY
Fingerboard Rosewood (End Section Square)
No. of Frets 24 Jumbo Fret R400
Pickups 2 Humbucker
M-Paf-N Monster Pole / M-Paf-B Monster Pole
Controls 1 Volume
1 Tone
5 Way Select S/W (Mega S/W)
Bridge Floyd Rose-II Trem
Machine Heads Diecasting EG F-Type Cosmo Black
Hardware Cosmo Black
Scale Length 25.5” (648 mm)

 

 

전형적인 슈퍼스트랫형 기타입니다.
쓰루넥에 스펄티드메이플탑이 특징인 기타구요...

해외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는 스펄티드메이플탑이라고 하네요...

 

넥은 아이바네즈와 비교해서 약간 더 둥그스름한 느낌이구요..

아주 슬림한사이즈보단 좀더 두터운형태의 넥을 선호하시면 잘 맞을듯합니다.

 

픽업을 보시면 몬스터픽업과 유사한 외관입니다.
사운드성향도 외관과 마찬가지로 몬스터픽업을 지향한듯합니다.

시원스럽게 뻗는 느낌보다는 단단하게 뭉쳐진 느낌의 픽업사운드로 아이바네즈등의 슈퍼스트랫과는 많이 다른 느낌의 사운드입니다.
이쁘장한 슈퍼스트랫사운드가 아닌 상당히 터프한 느낌이네요..

 

튜닝관련해서두 크게 불안하거나 한거없이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과격한 아밍플레이가 아니라면 튜닝이 쉽게 틀어지거나 그렇진않습니다.

 

외관은 벌탑으로 인해 상당히 고급스러워보입니다.

 

이 기타역시 브릿지정도의 업글만 한다면 상당한 퀄리티의 기타라고 여겨질듯합니다.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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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outube >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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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보이스 - I'm Gonna Give My HeartI'm gonna give my heartI'm gonna give my heartI'm gonna give it,Never leave a teardrop in the darkI'm gonna take my prideThe trouble and the strifeThis time you'll find me standin' up and quietPrepared to fight내 마음을 줄께요내 마음을 줄께요내가 줄께요다시는 어두움 속에서 울지 않겠어요내 자존심을 지키겠어요불화와 투쟁이번엔 당신이 보게 될꺼에요싸우기 위해 당당히 서 있는 내 모습을요I'm gonna take you upI'm gonna take you downI'm gonna take step into your life and turn itRound an'roundI'm gonna kiss your lipsI'm gonna feel your hipsI'm gonna let your body melt into my fingertips난 당신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할꺼에요내가 당신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당신을 정신 못차리게 하겠어요난 당신의 입술에 키스하겠어요당신의 몸을 만질 거에요내 손가락끝으로 당신의 몸을 녹아버리게 하겠어요Nothing ever lasts foreverNothing stays the samsIn the world you will discoverRainbows follow rain어떤것도 영원한건 없어요어떤것도 그대로 머물러 있지않아요비가 오고나면 무지개가 뜬다는걸 당신은 발견할 거예요I'm gonna give my heartGonna give it from the startGive it right from the startYes I'm gonna give my heartGonna give it all I gotAnd heaven knows I got a lot내 마음을 줄께요처음 시작부터 줄께요아주 처음부터 줄께요그래요.. 내 마음을 줄께요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내가 많을것을 가졌다는걸 하늘은 알지요Gonna give my heartGonna give my heartI'm gonna give it all I gotGonna give my heartGonna give my heartI wanna give you all my love내 마음을 줄께요내 마음을 줄께요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내 마음을 줄께요내 모든 사랑을 당신에게 줄께요I'm gonna saddle updon't wanna settle up tonightWe're gonna paint the townNo matter what you sayNo matter how you prayI'm sick and tired of waitin' for you,Walkin' in the rain.말을 탈 거예요한 곳에 머물고 싶지 않아요오늘밤 결말을 낼 거예요우린 시내를 활보하며 다닐 거예요당신이 어떤 말을 한다 해도신에게 어떻게 간청한다 해도난 빗속을 걸으며 당신을 기다리는 것에 지쳐버렸어요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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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십자가 공동묘지에서 흘러나오는곡...

          메탈리카 공연시 항상 인트로로 사용되기도 하는곡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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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 Machineguns <TEKKEN>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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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oT Tour '87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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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원분이 연주하시는거...ㅋ

          전부터 알았지만...

          갑자기 생각나네 캐논 록 듣다가 ㅋㅋ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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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ngwie Malmsteen


          클래식과 록의 결합을 추구하여 바로크
          메탈이라는 새로운 쟝르를 만들어 낸 스웨덴
          출신의 잉위 맘스틴은 80년대가 낳은 최고의
          기타리스트중 한 명이며  또한 테크니적인
          면에선 그를 능가할 이가 없을 것이다.

          Classic으로부터 차용해 온 대위법과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을 중심으로 쉴새없이 쏟아내는
          음(音)의 향연, "속주 기타 제왕"으로 불리는
          잉위 맘스틴의 일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입니다.

          그룹 Alcatraz 탈퇴 후 Rising Force와 함께
          발표한 바로크 메탈의 전성 시대를 연 Yngwie의
          데뷰 앨범에서 선곡합니다.





          Far Beyond the Sun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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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name is Maximus Decimus Meridius,
          나의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

          Lead singer of the Armies of the North,
          북방군단의 리드 보컬이었고,

          Guitar of the Felix Legions,
          펠릭스 군단의 기타리스트였으며,

          loyal session to the true music label, Marcus Aurelius.
          진정한 음악 레이블 사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전속 세션이었다.

          And I will have my concert, in this life or the next.
          그리고 반드시 나의 콘서트를 가질 것이다. 이번 생에서 안된다면 다음 생서라도.



           
          ▲단테의 신곡(新曲)


           
          ▲스탈린 (Joseph Stalin, 1879~1953).

          스탈린의 일대기는 멜로디를 중시하는 소비에트식의 악곡으로 인해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그 '전설'은 영웅적인 우드스탁 혁명의 모의자이자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레닌의 충실한 추종자로서 그의 위대성을 입증받고 있다.



           
          ▲오른쪽 히틀러와 왼쪽 무솔리니,

          히틀러는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 게르만민족의 순수 락을 연주하여 게르만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그리고 같은 동맹국인 무솔리니도 합류하였다.



           
          ▲제국주의자 종간나새퀴들에게 내래 인민의 락을 보여주갔어!




           
          ▲태초에 보컬과 기타리스트가 있었다.
          만들고 나서 하나님이 보시니 그 모습들이 보기 좋았더라.





           
          ▲운명의 세 여신에게 쫓기고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





           
          ▲조지 워싱턴의 AC/DC 가족밴드




           
          ▲Davinci Code A Minor




           
          ▲이집트 시대 귀족들은 락을 할 줄 아는 게 하나의 당연한 의무이자 특권이었다





          ▲"내 사전에 스튜디오 오버레코딩이란 없다"



           

          ▲공연중이던 번개의 신 토르는 공연중에 캠코더로 영상을 찍던 찌질이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였다.


           

          ▲모나리자는 락의 대단한 팬이었다.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신에게 받은 기타로 공연을 펼치고 그 기타를 성궤에 보관하였더라.
          이로서 야훼께서는 성궤 안의 기타를 야훼와 유대 민족 사이의 약속의 증거로 삼으셨도다.




           

          ▲바로크 메탈을 연습중이신 루이 15세의 애첩 마담 퐁파두르[Madam Pompadour].



           

          ▲이집트 왕립 합창단의 촌철살인급 간지




          ▲알거 다 아는 큐피드와 프시케.

           


          그리고 락계의 획을 그은 대망의 마지막 걸작!



          ▲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내가 졸라 짱나는 순간에

          "Mother Mary" comes to me
          마리아씨께서 오셔서 하신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 한 마디.

          Let it be.
          렛잇비~

          Posted by tornado
          |


           

          아주 후덜덜 유명한 곡이죠! 미화 달러에도 있다는 그 글귀!!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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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비디오게임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성장한 日닌텐도社의 대표 액션 게임 ‘슈퍼마리오’의 배경 음악을 아카펠라로 부른 음악 그룹의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 동영상은 한 공연장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아카펠라 그룹이 ‘슈퍼마리오’의 오프닝부터 보스전 등 배경 음악을 무(無)반주 및 육성으로 부르는 장면을 담고 있다. 플레이 타임은 4분 39초이며 전체 파일 용량은 5MB다.

           

          참고 :모 사이트 모 인물의 부연설명

          일단 팩 불고. 성 들어가는 거 먼저 나오고. 마리오 1스테이지. 닥터마리오. 마리오 3. 마리오 별 먹고. 테트리스. 모탈컴뱃. 마리오 보스. 젤다 메인테마, 마리오 게임오버... 의 순. 이놈들 존내 매니아셈. 링크 회전베기 완벽재현에 모~탈~컴~배앳~까지

           

           

           

           

           

           

           

           

           

           

           

           

           

           

           

           

           

           

          ======================================================================================

           

          용량제한때문에 링크로 걸었습니다.

           

          지금 10대들도 슈퍼마리오를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20대라면 모르는 분들이 없을것 같네요.

           

          이거 보면서 완전 감동했습니다. 세계?오 ㅠ.ㅠ 완전 감동입니다. 중간에 퍼포먼스까지

           

          주의깊게 보시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ㅎㅎ

           

           

          peac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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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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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ubus - Make Yourself (1999)

           

          Brandon Boyd : 리드 보컬/퍼커션
          Mike Einziger : 기타/백업 보컬
          Dirk ‘Alex’ Lance : 베이스
          Chris ‘DJ’ Kilmore  : 턴테이블
          Jose Pasillas : 드럼

           

           

          1집에서 보여준 코어 메탈 밴드로서의 이미지를 벗어던진 "변화" 란 단어를

          새삼스레 각인시켜주는 앨범입니다.

          빌보드 차트에 80주이상 잔존했던 앨범이기도 하구요.

          빌보드가 모든것을 말해주진 않지만 그만큼의 역량이 존재하는 앨범이니 만치

          뛰어난 음악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역시나 렙메탈이나 코아류는 맞지 않기에

          이쪽이 훠~얼~씬 정감스럽군요.

           

           

          Drive

           

          Sometimes I feel the fear of uncertainty
          stinging clear And I can't help
          but ask myself how much I'll
          let the fear take the wheel and steer


          It's driven me before it seems to have a vague

          Haunting mass appeal Lately I'm beginning to find that

          I should be the one behind the wheel

           

          Whatever tomorrow brings I'll be there

          With open arms and open eyes yeah

          Whatever tomorrow brings I'll be there I'll be there

           

          So if I decide to waiver my chance to be one of the hive

          Will I choose water over wine and hold my own and drive oh oh

           

          It's driven me before it seems to be the way

          That everyone else get around

          Lately I'm beginning to find that

          when I drive myself my light is found

           

          Whatever tomorrow brings I'll be there

          With open arms and open eyes yeah

          Whatever tomorrow brings I'll be there 'll be there

           

          Would you choose ater over wine

          Hold the wheel and drive

           

          Whatever tomorrow brings I'll be there

          With open arms and open eyes yeah

          Whatever tomorrow brings I'll be there I'll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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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테크닉으로 중무장한 키보드를 내세워 펼쳐내는 심포닉함과 클래시컬함!

          스웨덴발 멜로딕데쓰메틀밴드 Skyfire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다.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Skyfire는 국내에서도 공연을 가질 정도로 아시아권에서도 잘

          알려진 그룹이다.

           

          이들의 2003년 앨범 <Mind Revolution>에서 멜로딕데쓰의 화려함을 보여주는

          동명 타이틀곡 'Mind Revolution'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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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 또 하나의 매력은 곡의 가사다.

          종교적 또는 철학적인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가사가

          메탈리카를 다른 그룹과 차별화하게 한다. (큭~ Fade to black은 정말 끝장이지..)

          이 곡 Creeping Death는 메탈리카 곡 중 가장 열나게 흔들어 제낄 수 있는

          곡으로 사실 나도 리듬만 의식했지 가사는 염두해 두지 않았으나,

          펀 글보고 가사보니 오호~란 생각이 또 드는군. 출처가 성경이라니..

          긴 글이지만 펀 글을 그대로 싣겠습니다.

          펀 글의 출처는 Daum에 있는 악숭카페의 Kyle Park님입니다. (추가했습니다)

          ==================================================================

           

          Creeping Death...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 이라는뜻입니다.

           

          가사를 대충 보자면

          기독교 성경의 유월절 이야기인데

           

          이집트의 왕자를 본 분들이라면 기억날겁니다.

           

          대충 간략하자면

           

          모세라는 사람이 히브리인들을 이집트의 왕 파라오의 손에서 벗어나기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시겟다고 하셧습니다.

           

          그 재앙들은

          물이 피로 변하고

          곤충들이 곡식을 갉아먹고

          점염병이 돌고

          불우박이 떨어지고

          3일간 암흑이 내리고

          개구리가 사방을 둘러싸는

          이집트에 저주가 이루어지다가

          마지막 재앙이 내렸는데

          그 마지막 10번째 재앙이 바로

           

          "죽음의 사자"였습니다.

           

          죽음의 사자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자인데

          새끼양의 피를 문앞에 바르면 그 죽음의 사자가 그 집은 지나쳐 간다고합니다.

          (이집트 왕자에서 보면 하얀 영혼같은게 떠다니죠? 그게 죽음의 사자입니다.)

          죽음의 사자는 모든 이집트 백성의 장남들을 죽였습니다.

          파라오의 아들 마저도 죽었죠.

           

          이 곡은 10번째 즉 마지막 재앙인

          죽음의 사자가 파라오의 아들을 죽이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파라오의 아들에게 서서히 죽음이 다가간다는 예기겟죠.)

           

          역시 헷필드 아저씨 센스 지존이십니다.-_-b

          어떻게 이런 성경이야기까지 헤비메탈 가사로 바꿔 쓸 생각을 하셧을지....

          -------------------------------------------------------------------

          이 라이브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80년도 말에 모스크바에서 평화를 기념하는 콘서트가 열렸는데

          이날에는 몇몇 대단한 밴드들이 나오는 날이였답니다.

          그중 메탈리카가 한편이였는데

           

          관중이 33만명....

           

          마을하나를 매꿀수있을 수의 사람이 메탈리카 콘서트를 관람했답니다.

          아마 이 콘서트가 메탈리카 콘서트중 가장 큰 규모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설명쓰기 참힘드네;;;

          마지막으로 자필 가사입니다.

           

          [Lyric]

          Creeping Death (Hetfield,Ulrich,Burton,Hammett)

          Slaves

          노예들
          Hebrews born to serve, to the pharaoh

          히브리 인들은 파라오를 섬기기 위해서 태어났어
          Heed

          주의
          To his every word, live in fear

          파라오의 명령은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었지
          Faith

          믿음
          Of the unknown one, the deliverer

          알려지지 않은 사자(詞者)
          Wait

          기다려라
          Something must be done, four hundred years

          400년 후에 이루어질 것이다

          So let it be written

          그러니 이것을 기록하라
          So let it be done

          그리고 행하여라
          I'm sent here by the chosen one

          나는 선택받아 이곳에 왔느니라
          So let it be written

          그러니 이것을 기록하라

          So let it be done

          그리고 행하여라
          To kill the first born pharaoh son

          파라오의 장남에게 죽음을...
          I'm creeping death

          나는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이다.....

          Now

          지금
          Let my people go, land of goshen

          내 백성들을 고센으로 보내라
          Go

          가거라
          I will be with thee, bush of fire

          내가 불기둥이 되어 너희와 함께 하리라
          Blood


          Running red and strong, down the nil

          붉고 짖은 피가 나일강을 적시리라
          Plague

          점염병
          Darkness three days long, hail to fire

          암흑이 3일간 지속되고, 불우박이 내릴것이다.

          So let it be written

          그러니 이것을 기록하라
          So let it be done

          그리고 행하여라
          I'm sent here by the chosen one

          나는 선택받아 이곳에 왔느니라
          So let it be written

          그러니 이것을 기록하라

          So let it be done

          그리고 행하여라
          To kill the first born pharaoh son

          파라오의 장남에게 죽음을...
          I'm creeping death

          나는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이다.....

          Die by my hand

          죽어라 나의 손에
          I creep across the land

          대지를 가로지르며 다가간다
          Killing first born man

          장남을 죽이러
          Die by my hand

          죽어라 나의 손에
          I creep across the land

          대지를 가로지르며 다가간다
          Killing first born man

          장남을 죽이러

          I

          나는
          Rule the midnight air the destroyer

          새벽의 공기를 지배하는 파괴자다
          Born

          탄생
          I shall soon be there, deadly mass

          내가 곳 그곳으로 가리라, 학살
          I

          내가
          Creep the steps and flood final darkness

          계단을 넘어 바닥에 닿을때 마지막 암흑이 끝나리라.
          Blood


          Lambs blood painted door, I shall pass

          문에 새끼 양의 피가 칠해져 있는 집은 해치지 않으리...

          So let it be written

          그러니 이것을 기록하라
          So let it be done

          그리고 행하여라
          I'm sent here by the chosen one

          나는 선택받아 이곳에 왔느니라
          So let it be written

          그러니 이것을 기록하라

          So let it be done

          그리고 행하여라
          To kill the first born pharaoh son

          파라오의 장남에게 죽음을...
          I'm creeping death

          나는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이다.....

           

          Korean Lyric By. Kyl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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