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X100 ![]() | |
![]() |
|
리뷰는 이곳에 있다.
http://review.cetizen.com/vk-x100/
이 핸드폰으로 바꾼지 10일 가량 되었다.
사용 소감으로는...
전화벨 소리 무지무지 크고.. 진동은 또 어찌나 쎈지.. 마사지 받아두 될 정도로 쎄다.
무지무지하게 얇아서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두 티도 안난다!!
하지만..
전화가 왔을때 소리가 점점 끊기기 시작하며 30초 정도 지나면 통화 불능상태로 빠지며
통화가 두절된다. 그러나 안테나 표시는 끝까지 올라가 있다.
그리고.. 수시로 리부팅이 되기때문에 절대로 긴 메세지나 게임은 못한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된다고 하나, 업그레이드 해봤자 똑같다.
키패드는 무지무지하게 뻑뻑하여 손 끝으로 꾹꾹 눌러줘야 하며,
이렇게 누르다가 지문이 없어지던지 핸드폰 키패드가 벋겨지던지 할것 같다.
이 핸드폰은 누구는 다운현상이 전혀 없다고 하고, 나같은 사람은 수시로 다운되어서
성질 돋구게 한다.
정말 "뽑기 폰" 이 맞는것 같다.
서비스 센터에서 기계 교체 해 준다고 했는데 낼 연락 오려나~
'이것저것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문 스크랩] 이순신과 임진왜란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배가 .. (0) | 2006.02.15 |
---|---|
[펌] 꺅~넘 귀엽잖아! 우파루파 (2) | 2006.02.08 |
오늘 주문한 책. (0) | 2006.02.02 |
자동차 오토미션 전문수리점 (0) | 2006.02.01 |
20000 히트 이벤트!!! (2) | 200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