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나의 10대 후반 , 20대 초반을 휘어잡았던..

MEGADETH !!!!!

 

추억의 그노래.. Tornado of soul .....

타브악보 놓구.. 친구랑 둘이 절라 헤매면서..

도대체 이 넘(Marty) 은 손가락이 어케 생겨먹은 넘이야 ㅡㅡ;

하고 좌절케 만든 그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끝짱이군~

Posted by torna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