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낙서장
음악이 끝장이군~ Larry's World
tornado
2005. 9. 29. 21:19
핑거스타일 까페에 갔다가 알게된 곡인데..
듣고 있으면 너무 편하다..
치라고 하면 절대로~ 못치겠지만...
흉내라도 꼭 내보고 싶은.. 맑은 소리다.
나이가 점점 먹어가면서 음악 스타일도... 점점 바뀌어간다..
10대~ 20 대에는 메탈이 이세상 최고의 음악인줄 알고 지냈지만..
요즘은 이런 식의 편안한 느낌의 곡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