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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덕에 푸마가 이상한 이미지로 뜨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푸마가 이렇게 되다니~ ㅍ,ㅍ

펠레의 저주도 깨졌으니까~ 한국은 16강 진출 할꺼당~

그러는 한편, 스위스가 푸마 유니폼이니까 한국이 이겼으면 하는 바램도 있당~

 

아무튼 오래전부터 나돌아 댕기는 푸마 패러디 모음~

재미있어서 퍼왔다~

 

어쩜 이런걸 다 생각했을까~? ㅋㅋㅋ


----------------------------------------------------------------------





원래 푸마의 모양은 아시겠죠

초기 푸마의 모양을 약간 변형한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방송을 탄 파마죠. ^^



담배를 피마~



다마.. 당구를 흔히 그렇게 얘기하죠...



비만... 심각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푸마에게도 예외는 없는 듯 하군요.


치마를 입은 푸마도 등장을 합니다.



오토바이를 타마...



펑크족 푸마



펌프를 하는 푸마



지금 자나?



컴맹... ^^;;;


우리의 좋은 전통이죠... 품앗이...



푸하.... 핫! ^^



푸쉬업, 푸샵... 재치있는 표현력입니다.



우리 모두 인사를 잘 합시다~



요리사 푸마인가요?



애국심의 발로인가요?

이제부턴 2인용입니다.




아까 그 치마가 엄마로군요...



임마! 너는 엄마만 찾아? 아빠인가요?



엄마가 아빠를 안마 해주네요.

성인용도 있네요.


절언 .... 불쌍한...



아... 비교되는 군요...

푸마가 아닌 것들도 등장합니다.



참치... 요즘은 아주 흔한 음식이죠.



푸들...



'추'자도 넣었다면 완벽할 텐데...




아마도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인가봅니다.



하마.. 빠질 수 없겠죠.



아... 기발합니다...

학구파 푸마인가요?



정말인지는 모르겠어요. ^^


저는 그럼 이만...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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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히트이벤트] 40000 히트를 잡아라!
비실비실님이 당첨되었습니다.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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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그리 많지는 않지만, 대부분 링크 타고 오셔서

 

열심히 펌질된 글들 보고 가시는게 대부분입니다.

 

어차피 저의 펌질은 계속 되기때문에 이곳은 계속 펌질 블로그로 쓰고,

 

개인적인 일상 및 개발에 관련되서 직접 작성하는 글들은 제 개인 태터툴즈에 올릴 예정입니다.

 

 

예전에 사놨던 도메인이 하나 있는데 javarush.com 이라는 도메인입니다.

 

지금은 닷넷으로 먹고살지만 예전에 자바로 먹고 살때 샀던 도메인입니다.

 

2002년 월드컵 할때 샀으니까 한 4년 되었군요 ^^

 

제 개인 태터툴스는 http://javarush.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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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나 ASP.NET 은 계정 사용료가 비싼 관계로, 저렴한 가격의 PHP 호스팅(byus.net) 의 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일년에 이만원 ^^

네이버 블로그는 펌질 블로그로 활용하고, 이곳은 제 일상 및 업무 관련 블로그로 활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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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에 반드시 나라가 무너지는 큰 화를 만나기가 쉬울 것이니,
10만 명의 병사를
기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라고
상소하여 이율곡의 10만양병설이라 칭하죠
이율곡이 강릉촌 사람이 되가지고 표준어는
힘들고 강릉사투리로 10만양병설을
선조 대왕께 이리전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이율곡님의 사투리 땜시 황당한 임금

"전하! 자들이 움메나(얼마나) 빡신지(억센지),
영깽이(여우) 같애가지고 하마(벌써) 서구문물을
받아들여가지고요, 쇠꼽 덩거리(쇠 덩어리)를
막 자들고 발쿠고(두드리고 펴고) 이래가지고
뭔 조총이란걸 맹글었는데, 한쪽 구녕(구멍)
큰 데다가는 화약 덩거리하고 재재한 쇠꼽
덩거리를 우겨넣고는, 이쪽 반대편에는
쪼그마한 구녕(구멍)을 뚤버서(뚫어서)
거기다 눈까리(눈알)를 들이대고,
저 앞에 있는 사람을 존주어서(겨누어서)
들이 쏘며는, 거기에 한번 걷어들리면(걸리면)
대뜨번에(대번에) 쎄싸리가 데지쟌소(죽지 않소).

그 총알이란게 날아가지고 대가빠리(머리)에
맞으면 뇌진탕으로 즉사고요, 눈까리(눈알)
들어 걸리면 눈까리가 다 박살나고,
배떼기(배)에 맞으면 창지(창자)가 마카
(모두) 게나와가지고(쏟아져나와서)
대뜨번에(대번에) 쎄싸리가 빠져요(죽어요).

그리고 자들이 떼가리(무리)로 대뜨번에
(대번에) 덤비기 때문에, 만명, 2만, 5만
갖다가는 택도 안돼요(어림도 없어요).
10만이래야(10정도는 되어야) 되요.

분명히 얘기하는데 내 말을 똑떼기
(똑바로)들어야 될 끼래요(될 꺼예요).
그리고 자들이요, 움메나(얼마나)
영악스러운지요, 순순히 이래 가지고는
되지 않아요. 우리도 더 빡시게 나가고,
대포도 잘 맹글고, 훈련을 잘 시켜서
이래야지 되지 안그러면 우리가 잡아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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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이것저것/낙서장 2006. 8. 24. 13:41

Mr.Blog...

아르바이트를 할 땐 참 힘들었지만, 막상 월급봉투를 받아 쥐고는
너무 뿌듯했던 기억! 여러분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보셨나요?


1. 노가다.

2. 신발가게.

3. 햄버거집.

4. 서빙

5. 짐꾼

 

.

.

.

.

.

.

.

.

현재 앵벌이중 -.-;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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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키로 움직이고, Shift키로 걷거나 아이템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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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1500G [MULTI EFFECT]




 AX-1500G [MULTI EFFECT]
 소비자가 298,000
 판매가250,000 원
 적립 포인트: 2,500 P
 구매수량
   
 제조원/원산지: KORG
 상품코드: L0703001

새로 출시된 TONEWORKS AX1500G는 56 개의 서로다른 이펙터와 훌륭한 stomp boxes 와 앰프, 그리고 speaker cabinets 의 효과를실제 장비처럼 재현하고, chorus, reverb, delay, pitch shift 같은 중요한 이펙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비넷 시뮬레이터는 총 11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CABINET: 1X8 TWEED ・ 1X12 TWEED ・ 1X12 BLACK PANEL ・ 1X12 AC15 ・ 2X12 BLACK PANEL ・ 2X12 AC30 ・ 2X12 CLASS A ・ 4X10 TWEED ・ 4X12 CLASSIC ・ 4X12 VINTAGE ・ 4X12 MODERN)

Features: 48개의 프리셋과 한번에 8개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이펙트 프로그램을 지원하며,채널-스위칭 앰프처럼 각 프로그램마다 두 개의 채널이 있습니다. Expression pedal로 실시간 이펙트 조정을 할 수 있고,아주 손쉬운 사용법으로 단지 몇 개의 노브를 사용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명이 장착된 디스플레이로 스테이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Phrase Trainer를 사용하여 여러가지 기타 리프를 쉽게 연습할 수 있고,Sample & Play 기능으로 어러분의 프레이즈나 리프를 레코딩하고 역방향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Korg auto-chromatic tuner 와 metronome이 장착되어있고,KORG의 특허받은 REMS technology로 유명한 effects, amps and speaker cabinets의사운드를 실제적으로 제현합니다.

KORG REMS Technology

AX1500G는 KORG REMS technology를 사용하여 흘륭한 이텍트 사운드를 제공하여,The amp/distortion sounds는 따뜻한 느낌의 classic-tube overdrive부터 high-gain metal 사운드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pring reverb, tape echo 등등의 이펙터 사운드를 얻을 수 있고,

심지어 electric-acoustic 사운드를 모델링한 acoustic simulator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vintage 와 modern의 closed and open-back cabinet models은 4x12 stacks to 1x8 combos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Easy Editing

새로운 AX1500G는 복잡한 장비가 아닙니다.

ToneWorks design team은 훌륭한 사운드를 쉽고 빠르게 얻는 점을 바라고 있으며,

직간적인 구성으로 어떤 stomp box를 사용했던 기타리스트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X1500G는 직관적인 vintage-style 장비입니다. 96 Instantly Accessible Programs AX1500G는 48개의 프리셋 프로그램과 여러분이 만든 사운드를 저장할 수 있는 48개의 부가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8개 까지의 이펙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고,각각의 이펙터를 풋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AX1500G의 독특한 점은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기타리스트에게 두 가지의 채널을 지원한다는 것 입니다.

채널-스위칭 앰프처럼 바로 채널을 바꾸어서 솔로나 리듬 사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uilt in Expression Pedal offers Real-Time Control AX1500G는 wah, volume 그리고 pitch bend같은 이펙트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는 Expression pedal이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Expression pedal은 Sample & Play 기능에서도 사용되고,Sample & Play 기능은 여러분의 연주를 8초 까지 레코딩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레코딩된 프레이즈를 루프해서 함께 연주할 수도 있고,역방향으로 플레이 할 수 도 있습니다.

Power-Paced Practise with the Phase Trainer

AX1500G는 아주 쉽게 리프를 연습할 수 있는 Phrase Trainer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타 솔로를 연습하길 원한다면 CD나 카세트에서 16초까지 레코딩해서 피치 변화없이 플레이 속도를 1/4로 천천히 프레이즈를 루프할 수 있습니다.

AX1500G는 AUX IN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오디오 소스와 함께 연주할 수 있습니다.

Auto Chromatic tuner

Korg는 처음으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electronic tuner를 개발한 이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실제로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Korg tuner를 사용하고 있고,AX1500G는 Bypass and Mute modes를 가지고 있는 auto-chromatic tuner가 장착되있어서,Mute mode로 무대위에서 소리없이 튜닝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놈도 가지고 있습니다.

Spec

-Programs: 96 (48 preset + 48 users)

-Effect variations: 56

-Rhythm: Metronome only

-Tempo: BPM40 - 208

-Sample and Play: 8.0 seconds

-Phrase trainer: 16.0 seconds

-Auto tuner -Assignable pedal: volume, wah, speed, depth,switch

-Foot switches: Ach/Bch Change, 1, 2, 3 and Bank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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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일부 품목 및 지역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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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상품에한하여 3일 이내에 포장 개봉이나 상품회손시 교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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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3, 4권이 나왔지...  

 

우리 땅에서 왜적을 토벌치 말라니 통분하옵니다 (이순신과 임진왜란 3)
지은이이순신역사연구회 지음 
출판사비봉출판사
가격
13,000원 → 최저가 10,400
//-->
출간일2006.05.15 | 450p | ISBN : 8937603349
평점 0(0건)
리뷰미디어리뷰(1건) | 네티즌리뷰(0건)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척의 배가 남아 있나이다 (이순신과 임진왜란 4)
지은이이순신역사연구회 지음 
출판사비봉출판사
가격
13,000원 → 최저가 10,400
//-->
출간일2006.05.15 | 463p | ISBN : 8937603357
평점 0(0건)
리뷰미디어리뷰(1건) | 네티즌리뷰(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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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쥐...  (0) 2006.06.26
팔 부러졌음 ㅠㅠ  (0)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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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pire7.org/english/dark_28.html

 

 

프리메이슨은 또 뭐냐...

 

만화책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의 그 배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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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국내최대의 기타 브랜드 Cort사의 2006년을 겨냥한 새로운 라인업 EVL 씨리즈중 EVL - K4 일랙트릭 기타입니다. 마호가니 바디와 하드메이플넥, 로즈우드 지판, EMG HZ H4 픽업장착 그리고 무광 블랙 피니쉬!! 디자인만 봐도 강력한 사운드가 느껴지는 기타입니다.

 

 

 

 

 

 

 

 

 

 

 



솜 빵빵한 소프트케이스 및 스쿨뮤직 악세사리 세트 포함!

 

 

 

 

 

 

 

Model Name

 

EVL - K4

Body

 

Mahogany

Neck

 

Hard Maple

Fingerboard

 

Rosewood

Scale

 

25 1/2" 24F

Construction

 

Bolt - On neck joint

Pickups

 

EMG HZ H4 ( Bridge)

EMG HZ H4 (Neck)

Tuners

 

Die Cast

Bridge

 

Double Locking III Tremolo

Hardware Color

 

BKS (무광)

Color

 

BKS (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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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부러졌음 ..;

 

오른팔 아닌게 다행이다.

 

다음주에 경과보구 수술할지 결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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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HP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amd 매니아 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노트북도 amd 로 샀다.

 

amd 라는 이유로 HP 라는 상표를 산거나 마찬가지다.

 

지금 이 노트북으로 개발도 하고, 오락두 하고, 웹서핑도 하고 잘 사용한다.

 

그러나!!

 

액정이 정말 후졌다.

 

해상도는 1400 * 1050 까지 나온다.

 

하지만 액정이 뿌옇다. 

 

백지에 모래를 뿌려놓은듯한 느낌이고,  xnote 나 삼보꺼에 비하면 좀 어두워서 불편하다.

 

그래서 a/s 센타(강북지점. 용산에 위치)에 문의한 결과 가져와 보란다.

 

토요일날 가져갔더니 접수받는 직원왈

 

"토요일이니까 물건 맡기고 월요일날 찾아가세요" 라고 말한다.

 

내가 뭘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맡기고 가라고 말한다.

 

기분 팍~! 상해서 한마디 해줬다.

 

"아저씨. 내가 지금 뭐하러 왔는지 알아요? 상담도 안하고 맡기라구요? 지금 근무시간 아닙니까?"

 

얼굴색 변하더니, 증상이 어떠냐구 물어본다.

 

액정이 좀 어두워서 그러니까 좀 밝게 해주던지, 액정을 교체해 달라고 하니,

 

노트북을 들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가 금새 나왔다.

 

그리고 한마디.

 

"좀 어둡네요. 맡기고 가세요. 월요일날 택배로 부쳐드릴께요"

 

일해야 하기때문에 안된다고 하니, 방문 서비스 받으란다.

 

해서리 월요일날 방문서비스 신청하고, 화요일 오후 2시에 방문하겠다고 약속 잡고,

 

a/s 아저씨한테 전화도 왔다.

 

"오후 2시에 방문드리겠습니다"

 

화요일 오후 2시가 넘어서 전화도 없고~ 방문도 안하고~~

 

4시 가까이 되어서 전화가 왔다.  앞집에서 시간이 오래걸려서 늦었다~~ 지금 가겠다~~

 

살짝 기분나빴지만 얼른 오세요~ 하고 끊고나서 a/s 아저씨가 왔다.

 

제품 딱 보더니, 어디다가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제품이 nx 6125 인데, 이 제품 액정이 원래 어둡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나한테 "이 제품은 원래 밝기가 이정도 이고, 액정 교체해두 똑같다~"

 

이렇게 말하네 ㅡㅡ;

 

그럼 조금 어둡다고 얘기한 센터 직원은 뭐야.

 

조금 기분나빠지기 시작.

 

그리고 액정을 한번 갈아볼테니까, 비슷한지 한번 비교해 보란다.

 

액정교체하고 비교해보니, 그넘이 그넘.

 

원상태로 해달라고 하고, 아저씨는 갔다.

 

서비스 센터 전화해서 자초지종 얘기하니 "조정 가능할것 같으니까 가져오세요" 라고 말했다.

 

주중에 가기는 뭐해서 몇일 동안 그냥 쓰다가 토요일 아침 9시에 용산 서비스 센터로 방문했다.

 

먼저 무책임한 그 젊은 아저씨가 또 접수를 받는다.

 

들고 들어갔다 오더니, "정상!! 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시 말해줬다. 

 

액정이 뿌연게 어둡다!! 

또 가지고 들어간다 ㅡㅡ;

 

잠시 후 나와서 액정 교체해 준다고 하면서,

 

액정은 뽑기니까, 좀 더 밝은거로 교체해 주겠다 라고 말하면서

 

맡기고 가면 교체해서 월요일날 택배로 부쳐준다고 하면서 일 보시라고 한다.

 

차를 몰고 집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서비스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 이 제품은 원래 액정이 좀 어둡게 나왔고, 정상이기 때문에 교체할 이유가 없다!!"

 

와~! 여기서 폭발했음.

 

도대체 접수받으면서 액정 갈아주겠다는 사람은 뭐고, 전화해서 제품이 정상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또 뭐야!!

 

다시 달려가서 면상 한대 후려갈겨주고 노트북 부셔버리고 싶었지만,

 

집보러 가기로 한 약속 시간이 다 되서 물건 오토바이로 부치라고 말하고 집보러 다녔다.

 

그리고, 월요일날 다시 방문서비스 신청해서 다음날 a/s 기사아저씨 왔다.

 

액정하나 가지고 오셨는데, 때마침 구석에 배드픽셀 하나가 살짝 보인다.

 

군소리 없이 액정 바꿨다.

 

바꾸긴 했지만 역시... 그넘이 그넘이다.

 

a/s 센터에서 내 노트북을 본 사람은 자세히 쳐다보기나 한건지,

 

단순히 액정이 어둡다고 말하니까 액정 몇번 쳐다보고 전화한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살다 살다 이런 뭣같은 A/S 는 첨 받아보네.

 

이번에 만약 고장이 발생하고, a/s 센터에서 또 이런식이면, 보증기간 끝날때까지

 

매일 한번씩 a/s 불러야긋다.

 

hp 관계자분들이 이 글 보시면 직원교육좀 똑바로 시키고 이빨좀 잘 맞춰서 고객응대 잘 하라고

 

전해주세요.

 

내가 다시는 HP 관련제품 안산다.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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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해전의 신비를 밝힌 단행본 <이순신과 임진왜란 -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척의 배가 남아 있나이다>전4권 중 2권이 출간되었다.
이순신 연구 동아리인 이순신역사연구회 회원들이 25년에 걸쳐 연구, 답사, 관련 단체들과의 교류, 토른 등의 과정을 거쳐 펴낸 이 책은 20세기 세계사에 지각변동을 가져온 충무공 해전의 신비와 해전술, 거북선의 모든 것, 조.명.왜 3국의 정치.외교.국방 및 주요 인물들의 경영사에 대한 조명은 물론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원균 관계, 이순신의 자살, 은둔설 등 여러 쟁점들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설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이순신 및 임진왜란 관련 연구가 소수 학자들과 작가들에 의해 주도됨으로써 편중되거나 크게 왜곡되어온 데 반해 이 책은 기업교육 강사, 기업 홍보마케팅 실무자, 교사, 학원강사 등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반인 아마추어 이순신 연구자들이 오랜 세월 동안 공동 연구해온 결과물로서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각의 역사관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신선하고도 이채롭다.
기존의 임진왜란 관련 서적들이 소수 학자들의 세분화된 제한적 연구나 일부 소설가들이나 드라마 작가들의 역사적 사실을 무시한 개인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임에 반해, 이 책은 "임진왜란 3대 고전"으로 불리는 '이순신의 문집(<난중일기>,<임진장초>)+류성룡의<징비록>+<선조실록>과 각종 국내외 관련 서적들을 비교 조명함으로써 보다 사실적이고도 철저한 고증을 기초로 이순신과 임진왜란사 전반을 복원해 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시종일관 이순신의 기록들을 통해, 이순신의 시각으로 임진왜란 7년 동안의 모든 해전사를 조명해냈다는 점은 이 책에 '이순신 원작'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해도 좋을 만큼 큰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현재 일부 소설가들과 드라마 작가. 그리고 공영방송에 의해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고 폄하되고 있는 이순신의 진실한 모습과 역할을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바로잡을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공영방송의 드라마는 원균 사후 100년에 원균의 후손들이 무명의 무인에게 부탁하여 원균을 미화시킨 <원균행장록>이란 글을 기본사료로 택한 것으로서, 동일 사건에 관하여 이순신이 당시에 직접 쓴 <난중일기>와<장계>,임진왜란 직후에 유성룡이 쓴 <징비록>, 매일매일의 역사적 사건을 기록해둔 <선조실록>등과 배치되는 주장들은 모두 <원균행장록>의 기록을 채택한 결과 역사 연구의 가장 초보적 상식인 사료선택에서부터 큰 오류를 범함으로써 심각한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는 실정인바, 전 국민들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있는 현실임을 감안할 때 이는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역사왜곡이나 이순신 폄하를 시정할 수 있는 최선의 텍스트가 바로 "이순신 자신이 직접 해설한" 이 책임을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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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엑솔로틀(Axolotls) 또는 우파루파


(동물매니아 사이에선 Axolotl로 많이 불리고, 대중매체를통해서는 우파루파로 알려져있다)


학명: Ambystoma mexicanum.


영명: Mexico Salamander.


분포: 멕시코 Lakes Xochimilco and Cha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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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X100

 

 

 

리뷰는 이곳에 있다.  

 

http://review.cetizen.com/vk-x100/

 

이 핸드폰으로 바꾼지 10일 가량 되었다.

 

사용 소감으로는...

 

전화벨 소리 무지무지 크고.. 진동은 또 어찌나 쎈지.. 마사지 받아두 될 정도로 쎄다.

 

무지무지하게 얇아서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두 티도 안난다!!

 

하지만..

 

전화가 왔을때 소리가 점점 끊기기 시작하며 30초 정도 지나면 통화 불능상태로 빠지며

 

통화가 두절된다. 그러나 안테나 표시는 끝까지 올라가 있다.

 

그리고.. 수시로 리부팅이 되기때문에 절대로 긴 메세지나 게임은 못한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된다고 하나, 업그레이드 해봤자 똑같다.

 

키패드는 무지무지하게 뻑뻑하여 손 끝으로 꾹꾹 눌러줘야 하며,

 

이렇게 누르다가 지문이 없어지던지 핸드폰 키패드가 벋겨지던지 할것 같다.

 

 

이 핸드폰은 누구는 다운현상이 전혀 없다고 하고, 나같은 사람은 수시로 다운되어서

 

성질 돋구게 한다.   

 

정말 "뽑기 폰" 이 맞는것 같다.

 

서비스 센터에서 기계 교체 해 준다고 했는데 낼 연락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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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 2006-01-31 / 528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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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 / 2006-01-31 / 296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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