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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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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좋은 그림 감상하닌깐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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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잘 안 웃거든요.

이거 보고 웃었어요. ㅋㅋ~

 

강남스타일 까페에는 더 많은 유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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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VS 오토바이

 

-


저 때가 좋았지.. 오토바이타고.. 시원하게 국도를 달릴때ㅋ '-'

 

아 글쎄 저사람이 자전거를 갖고와서 나보고 내기를 하제;;;

 

ㅎ 결국 졌지만 ㅠ

 

-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여러가지 법칙을 무시한 주행이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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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본좌 남친, 그리고 그의친구 GIA를 기아라고..ㅡㅡ;;

기아에서 옷나오데..하는 남자들 미치오



*본좌 중1때 영어 교과서 한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본좌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전 과 남자친구랑 메신져로 얘기하다가;; "나 생일 얼마 안남았어" 를 "나 생리 얼마 안남았어"

-_-;;; 라고해서 서로 무안해했던 기억이;;;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하이타이 정말 압권임돠 적막하기까지한 사무실서 엄청웃음 혼자 미친여자처럼..



*저두 하나 제 칭구가 옷을 샀는데 어디서 샀냐구 물으니 엔투에서 샀다구하더이다 엔투가 어디지

고민하던찰라..ㅋㅋㅋ 그건 바로.. NII이더이다



*제친구수업시간때(친구는 중학교선생)김소월의 진달래꽃 전문을 쓰기시험했답니다.

42명 반아이들중 3명이 마야의 진달래꽃 가사를 그대로 옮겼더랍니다 .

니가 떠나 바람되어 ~~~~맴돌아도~ 그얘기듣고 우리 죽는줄 알았습니다.


*난 남친한테 문자보낼때 저녁을 저년이라 보낸적 있다오..'저년 맛있게 먹어' ㅡㅡ;;


보내놓고 미치는줄 알았소 ..ㄴㅁ ....


*자동차안에 보면 A/C (에어컨)버튼을 내친구넘이 에프터 서비스라네..

그거 누르면 a/s 맨이 온다구하더군여..ㅋㅋㅋ



*체육시간에 옷 갈아입다가 내친구 빤스에 "BG"라고 써있어서 내가 한마디 했소..

"요즘은 빅게이트에서두 빤스나오냐?"....그눔 왈.."이거 보디가든데?"

그날 나 완전 영구됐었소

*영어만 문젠줄 아오? 고교 1년 국어시간 김양이 책을 읽는데 기역,니은,디귿~쭉 우리나라

자음을 모두 읽은 다음 갑자기 끼역(쌍기역),띠귿(쌍디귿),삐읍(쌍비읍)~ 상상이 가오?

우리반은 홀랑 뒤집어졌오~ ㅋㅋㅋㅋㅋㅋ



*전 버디버디 채팅방 들어갔다가 세이클럽아이디 얘기가 나와서 가르쳐 주려고

"내 세이클럽 아이디는 ****야'라고 말하려다 '내 게이클럽 아이디는 ****야' 라고 해서

바로 강퇴강했다죠; <참고로 ㅅ과 ㄱ은 붙어있음=ㅁ =;>



*남친에게 영화관에서 만나자고 문자보내는 칭구.. "이따가 CGB에서만나"...

칭구야~ CGV거덩-..-;;;




*동생이 가져온 게임기에 made in H. K.이라고 써있기에 '메이드 인 한국'이라고 우기면서

'메이드 인 홍콩'이라 하는 동생과 다투기도 했었소. 창피.....


*몇년전에 Am/Pm인가 편의점이 있었던것이 기억나는데 친구 군에서 휴가 나와서 그 편의점을

보고 하는말 "야 요즘 편의점 별개 다 있네 와 "암픔" 편의점도 생겼다 역시 군대에서 나오니

세상이 변하는군" 해서 친구들 다 죽었었답니다. ㅋㅋㅋ^^;



출처..모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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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의 돼지 기름 냄새가 그의 입과 머리카락에서 솔솔 배어나와도 일단 참자. 입냄새난다고 그를 타박하면 다음에 가글하고 또 하자고 덤빌지도 모른다. 침묵하되 다시는 그의 입술이 코 앞에 와도 입을 열지 말 것.

▶ 남자들은 동물적인 느낌으로 처음인지 아닌지 다 안다고 한다. 처음이면 어떻고 101번째면 어떻단 말인가. 다음번엔 잘하겠다는 다짐인지, 처음이란 걸 알아달라는 얘긴지 남자들은 헷갈려 한다. 이런 말이 먹힐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말이다

▶ 유리구두를 흘리고 무도회장을 빠져나가는 신데렐라처럼 행동하는 것은 숙녀답지 못하다. 진지하게 키스에 대한 감상을 논할 일도 아니지만 무안함 때문에 자리를 피할 까닭은 더더욱 없다. 키스가 죄가 되나?

▶ 만해 한용운의 시구처럼 첫 키스는 언제나 날카롭고 가슴 저릿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키스는 생물학적으로 살과 살이 맞닿는 접촉일 뿐, 심장이 콩닥거리는 화학반응은 덤으로 따라오는 것이다.

▶ 무드를 확 깨는 말 중 하나. 아무리 애교 있게 말해도 이런 말 들으면 남자들 ‘김 샌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강심장 걸에게 박수를!

▶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딸의 사생활과 흥미진진한 비밀을 알아야 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재미없어질까? 엄마가 눈치챌 일 절대 없다. 안심하고 몰두하도록!

▶ 바라건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을 명심하자. 안 하느니 못한 이런 말들로 서먹한 분위기에 꽁꽁 언 얼음을 들이붓지 말자.

▶ 키스 말고 다른 것을 더 기대한다는 말로 들릴 수 있다. 아니, 그렇게밖에 안 들린다. 그래도 굳이 이렇게 말하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망설이다 튀어나온 말이라면 남자들이 반응하는 황당지수는 100%.

▶ 때로는 앙큼한 여우가 될 필요가 있다. 남자들은 이런 말 들으면 당신이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본다. 해선 안 될 비슷한 말, ‘야호, 소원 풀었다!"

▶ 남자에게 이런 말을 ‘듣는’ 걸이 진짜 매력적인 걸이다.

▶ 알아서 무엇하랴. 묻는다고 그 순간 솔직하게 고백할 남자 없다.

▶ 남자들에게도 첫 키스는 쑥스럽다. 일종의 스킨십에 대해 남자가 ‘잘해야 한다’는 강박증마저 있으니 걸들은 이들의 귀여운 피해망상을 굳이 건드리지 말 것. 해선 안 될 비슷한 말, ‘아얏, 혀 깨물었어!"

▶ 뭔가 코믹하게 분위기를 무마해야겠는데 나름대로 쿨하게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상하다. 남자들은 ‘응, 그 립스틱 하나만 사주라"고 말한 뒤 싸늘히 등을 돌릴 것이다. 써얼렁~!
▶ 도대체 왜 없던 일로 돌려야 할까? 양다리를 걸치거나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 무뚝뚝하게 앉아 있다가 돌연 가방 집어들고 이렇게 말한다면 매너라곤 없는 걸로 오인받는다. 남자들의 황당지수 150%.


* 손에 들고 있는 마실 것으로 가글하는 걸

* 인상쓰며 입술을 벅벅 문지르는 걸

*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는 걸

* 사약 삼킨 사람처럼 입 안의 침을 뱉는 걸

* 입 떼자마자 말없이 화장 고치는 걸

* 키스 한 번에 순결 잃은 듯 질질 짜는 걸

* 좋았냐고 캐묻더니 조목조목 따져가며 분석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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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므라비차 - 왕벌의 비행



막심 므라비차 (Maksim Mrvica)- "피아노계의 바네사메이"

크로아티아의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1975년생).
유고내전 당시 포탄이 우박처럼 떨어지고, 총알이 빗발치던 거리에서
피아노를 배우며 삶의 치열함을 경험한 그는 유고내전이 끝난 1993년
18세의 나이에 이미 크로아티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됐다.

속도감있는 일렉트릭 사운드 위에 탄탄한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미래의 피아노 음악,
바네사-메이와 본드를 넘어 일렉트릭-클래식의 새 지평을 연 사상초유의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의 충격적인 메이저 진출 앨범 「The Piano Player」!!!!!
바네사 메이의 뒤를 이을 음악인을 찾던 EMI의 눈에 띈 야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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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축제 사진이예요..

실제로 보면 더 멋있을듯 해요..

가면들이 하나같이 다 멋있네요..

저런 축제속에 섞여서 놀아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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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천천히 식사할 것…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운동하라

A형 소량으로 자주 식사를…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히 자라

B형 요가·스트레칭·명상으로 마음 다스리며 창의적 활동을

AB형 약물남용·흡연 금물… 야외활동 충분히 하는
것이 좋아

 

엄밀히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한방에서는 건강은 체질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대개 태음인, 태양인, 소음인, 소양인 등 사상체질로 분류하며

이들 체질은 나름대로의 건강상 특징을 가진다는 것이다.

 

반면 한의학이 없었던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체질 대신 혈액형으로 건강을 분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A, B, AB, O형의 혈액형이 건강생활의 변수가 된다고 보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람은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에서 활동 중인 자연요법 의사 피터 다다모. 그는 1996년 베스트셀러 ‘혈액형에 따른 올바른 식사법(Eat right 4 Your Type)’을 발간, 언론으로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혈액형은 수혈시 필요한 자료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면역계와 소화기계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파했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적혈구에는 500개 이상의 항원이 존재하며 이들 항원에 의해 ABO혈액형이 결정된다. 혈액형의 빈도는 인종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한국인의 경우 A형 34%, O형 28%, B형 27%, AB형 11% 정도이다. 혈액형을 결정하는 항원들은 적혈구 이외의 많은 조직에서도 발견된다. 백혈구 중 하나인 림프구나 혈소판에서도 비록 수는 적으나 AB항원이 있으며, 혈장이나 침 속에도 혈액형 물질이 존재한다고 한다.

의학적 연구에 따르면 A형인 사람들은 O형보다 위암이나 난소암, 침샘의 종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반면 위궤양 빈도는 O형에서 다른 형보다 20% 정도 높은 것으로 집계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A형에서 위암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십이지장궤양에 관해서는 보고자에 따라 B형 혹은 O형이 발생빈도가 높다는 주장이 있다. A형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혈전증이나 색전증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의사들은 “혈액형을 결정짓는 항원들은 생리학적으로 인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항원은 위험한 박테리아 같은 이물질이 침투하는 것에 대응하며 태아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질환에 대한 저항력과 회복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또 질병 때문에 혈액형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서양의 연구결과·관련 서적들을 바탕으로 혈액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이는 대체적인 경향성과 개연성을 제시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리라고 본다.

O형 이해득실 잘 따지는 현실주의자

걸리기 쉬운 질환으로는 심장병, 파킨슨씨병, 약물남용, 조울증, 정신분열증, 각종 궤양, 뇌졸중, 관절염, 장 염증질환, 호흡기 알레르기, 피부암, 결핵, 콜레라 등이 거론된다.

이들에게는 건강 유지를 위해 식탁에 앉아서


천천히 식사할 것, 체중감량시에는 고단백 식이요법을 시행할 것, 화 나거나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싶거나 단 것을 먹고 싶으면 운동을 할 것,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에어로빅 웨이트트레이닝 달리기 킥복싱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을 할 것, 충동적으로 일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지루함에 빠지지 않도록 계획을 잘 세워 시간을 보낼 것, 화를 건설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것, 일이 잘 안풀릴 때는 산책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할 것 등이 권장된다.

붉은 살코기를 소량으로 자주 섭취하며 생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반면 오렌지주스나 딸기 등 산성 과일, 밀이나 밀 제품, 유제품, 차, 커피, 토마토, 팝콘, 땅콩, 베이컨, 멜론, 키위 등은 멀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젊은층은 달리기, 수영, 등산, 자전거타기 등으로 매일 최소 한 시간 이상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는 다른 어린이들보다 더 많은 관심과 칭찬을 필요로 하며 이들에게는 화를 잘 처리하도록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다른 어린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리더 역할을 하는 경향이 있으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보이기 쉽다.

장년층은 관절염 예방을 위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며 소화기궤양에 취약하므로 이부프로펜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

 

A형 감정이 깊고 신중한 타입

신장질환, 위나 장 계통의 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강박신경증, 스트레스, 골다공증 등을 주의해야 한다.

바람직한 생활습관으로는 밤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하루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할 것, 아침 식사에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되 고단백질 음식은 피할 것, 식사는 소량으로 자주(하루 6끼까지) 할 것, 음식을 충분히 씹을 것, 1주일에 3번 정도 요가나 태극권 등 명상 운동을 할 것, 매일 두 차례 20분 이상 명상 시간을 가질 것, 화를 참지 말고 말로써 표출할 것, 능력 이상의 일을 떠맡지 말 것 등이 권장된다.

식품으로는 고등어, 연어, 정어리, 대구, 잉어, 계란, 콩류, 견과류, 곡류, 우유, 요구르트, 치즈, 채소와 과일 등의 섭취가 권장된다. 반면 육류, 토마토, 감자, 양배추, 고구마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젊은층은 폭력 장면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TV와 비디오 시청을 삼가며 대신 음악감상이나 독서, 예술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심호흡을 하고 스트레칭 운동을 자주 하도록 하며 취침시간을 지키는 규칙적 수면이 필요하다. 쉽게 의기소침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존심을 갖도록 격려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의 경우 자폐아의 상당수가 A형이라는 보고가 있다. A형 어린이는 귀 감염질환 발병 확률이 50% 정도 더 높으며 최소한 4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장년층은 낮은 위산 분비를 더 낮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탄산음료를 피할 것, 불면증의 예방ㆍ치료를 위해 비타민 B12를 복용할 것, 골다공증ㆍ치매 예방을 위해 정신적 긴장을 이완하고 스트레칭 운동을

할 것 등이 필요하다.
B형 얽매이기 싫어하는 자기방식형

조심해야 할 질병으로는 우울증,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바이러스 감염, 만성피로증후군, 다발성경화증, 비만,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이 있다. 하지만 바람직한 생활을 하는 건강한 B형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질환에 걸릴 위험이 적다.

생활습관으로는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활동에 하루 20분 이상 투자할 것, 골프나 테니스 격투기 자전거타기 걷기 등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할 것,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정신적 긴장 이완에 힘쓸 것 등이 권장된다.

 

 

식품으로는 적색 살코기류, 생선과 해산물, 계란,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 콩류, 채소 과일류 등이 권장된다. 반면 닭고기, 옥수수류, 밀류, 보리, 땅콩류, 깨소금, 토마토, 콩류, 해바라기씨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젊은층의 경우 자신의 일을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도록 배려하며 수면·식사 시간도 자신이 알아서 하도록 융통성을 주고 단음식을 피하게 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는 주의력결핍장애의 위험이 있으므로 조용한 활동을 하게 하고 경쟁적인 운동은 피하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닭고기, 옥수수, 땅콩 등을 피하게 하고 밀류는 다른 곡류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장년층은 크로스워드 퍼즐이나 기타 정신활동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좋고 매일 요가, 스트레칭, 명상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

 

AB형 합리적이나 우유부단한 타입

암, 우울증, 정신분열증, 담석증, 황달,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을 조심해야 한다.

권장되는 생활방식으로는 경쟁적인 것보다는 상호 협조적인 직장생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것,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강박감에서 벗어날 것, 매일 명상이나 요가를 하고 1주일에 두 번 이상 에어로빅이나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것, 차 커피 알코올류를 피할 것, 조급함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금연할 것 등이 거론된다.

몸에 좋은 식품으로는 생선류, 해조류, 송아지 간이나 양고기, 된장류, 생우유가 아닌 유가공품, 채소와 과일, 계란, 땅콩과 땅콩버터 등이 있으며 닭고기, 옥수수, 베이컨, 햄, 돼지고기, 소고기, 송어, 랍스터, 새우, 해바라기씨, 바나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젊은층의 경우 질병에 강해지기 위해 맑은 공기와 태양이 필요하므로 야외활동을 충분히 하도록 하며 춤 같은 활동을 즐기는 것이 좋다. 중독의 성향이 있으므로 특히 약물남용이나 흡연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규은 교수는 “혈액형과 질병의 상관관계에 대해 여러나라에서 많은 통계학적 연구들이 있었다. 부분적으로 상관성이 보고되고 있지만 명백히 입증된 것은 아닌 만큼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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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쓰님이 가르쳐준 뮤직테그 ㅎㅎㅎ>

 

 

 

 

 

 

 

                                                                                            잊을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 속에서
니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두 번 다시 울지 않을게
잊을께 잊을께 아직도 휴대폰에 네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 전화기 들고 한참을 서서
널 생각하네 바보처럼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그 지난 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 속에서
니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다시는 널 찾지 않아 아침에 눈을 떴을 때(아직도...)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잊을께 잊을께 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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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e eleison - Kyrie eleison - Kyrie eleis -The wind blows hard against this mountainsiaeAcross the sea into my soul.It reaches into where I cannot hideSetting my feet upon the road.My heart is old it holds my memoriesMy body burns a gemlike flame.Somewhere between the soul and soft machineIs where I find myself again.Kyrie eleison - down the road that I must travelKyrie eleison - through the darkness of the nightKyrie eleison - where I'm going will you followKyrie eleison - on a highway in the light.When I was young I thought of growing oldOf what my life would mean to me.Would I have followed down my chosen roadOr only wished what I could be?Kyrie eleison - down the road that I must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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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들었을 때부터 아주 좋았던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이 음악을 기억 속에서 끄집어 내기가 아주 힘들었던

끄집어 낸 이 음악을 구하기에도 아주 힘들었던

구하고 나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졌던

바로 이 음악

 

 

따라라라~ 따라라라~~

 

 

 

 

 

 

 

 

 

 

 

 

 

지금 정서순화의 일환으로 듣고있다....

덴장할.... -_ -,,

 

정서순화: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나 자신의 회유책 -_ -,,

 

 

 

P.M. Dawn - Set Adrift on Memory Bliss
[ Of the Heart, of the Soul and of the Cross:
The Utopian Experience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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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안하고 만번도 더 들은 음악

들으면 들을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음악

내가 1979년생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 음악

 

리뷰에 나오듯이 나도 한 때 X 세대였기 때문일까.

이 음악의 가사와 뮤비는 여전히 나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용량문제로 뮤비를 올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깝군..)

 

shakedown 1979, cool kids never have the time
on a live wire right up off the street
you and i should meet
junebug skipping like a stone
with the headlights pointed at the dawn
we were sure we'd never see an end to it all
and i don't even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double cross the vacant and the bored
they're not sure just what we have in the store
morphine city slippin dues down to see
that we don't even care as restless as we are
we feel the pull in the land of a thousand guilts
and poured cement, lamented and assured
to the lights and towns below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faster than we thought we'd go, beneath the sound of hope

 

justine never knew the rules,
hung down with the freaks and the ghouls
no apologies ever need be made, i know you better than you fake it
to see that we don't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the street heats the urgency of sound
as you can see there's no one around

 

 

AMG REVIEW - Amy Hanson:

Light, bright and just slightly off-kilter, 1979 was a somewhat surprising hit for the Smashing Pumpkins in February 1996. With James Iha guitars conjuring up just a hint of down-tuned drone a la My Bloody Valentine, and Corgan winding a clear vocal through a mid-tempo melody with nary a shout or wrenching outburst in sight, the song was the perfect winter wonder. Disaster was lurking around the edges though, as a key portion of the accompanying video was lost when a production crew associate left the only copy on top of his car like the proverbial cup of coffee, or wallet, or important files, and drove away, effectively driving the images into nowhere. Never recovered, a frustrated band managed to recreate the moment, and duly dispatched it to MTV, where it became a heavy hitter. Although this wobble would become one of the earliest in a string of disasters that would eventually unhinge the band, before hindsight shook out its mane, the beauty and tenderness of 1979 with the pure poetry in lyrics like you and I should meet, junebug skipping like a stone?did more to erase the angst and anger of a generation of X-ers with its nostalgia tripping than just about anything else.

 

( 머 간단하게 말하자면 제임스 이하의 기타와 빌리 코건의 보컬이

만들어낸 이 음악. 첨에 찍은 뮤비가 사고로 인해 못쓰게되서

다시 찍었는데 그게 엄청난 성공을 가져왔다는.. 이 음악의 시적인 가사는

당시 X 세대의 심정을 대변한다.. 머 그런 내용.. 자세한 건 직접 해석 -_ -,,

그리고 가사는 지식인에서 찾으면 해석한 거 나옴)

 


The Smashing Pumpkins - 1979
[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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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기타에 조용히 읊조리는 보컬

난 감히 이 음악을 천상의 음악이라고 평한다.

 

 

Budgie - You Know I'll Always Love You

[ Never Turn Your Back On A Friend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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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런 음악 라이브 특집 3번째. 영국과 미국을 거쳐 이번엔 독일이다.
 

Kreator, Sodom 과 함께 독일 Thrash Metal 계의 3대 트로이카의

하나였던 Destruction 의 Eternal Ban 라이브 버젼이다.

역시 라이브에서나 들을 수 있는 기타 솔로와 (앞에 솔로는 원래 없다.)

스튜디오 버젼과는 틀린 분위기 등등.. 아주 조~~오~~타아~~

 

Destruction - Eternal Ban (Live)

[ Live without Sense 1989 ]


 
 
원곡은 그들의 통산 3집인 ↓의 수록곡이다.
 
[ Eternal Devastation 1986 ]
 
 
 
혹시나 '대체 이런 음악의 가사는 뭔 내용이야?' 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가사 첨부~
(나두 예전에 '대체 뭔소리야?' 하면서 사전 보면서 어거지로 해석하고 그랬으니깐 ㅋㅋ)

I´am dissenting
I´am looking differently
I do whatever I please
exactly what I want to be

I don´t fit into the general rules
I ignore them all the time

breakin´ the rules
gonna take my share
live my own life
I don´t care

I don´t fit into the general rules
I ignore them all the time

united we stand- eternal ban
together we are strong - eternal ban

long haired crowd
is going their own way
they are invincible
if together they stand

I don´t fit into the general rules
I ignore them all the time

united we stand- eternal ban
together we are strong - eternal ban
 

 

젊은 시절의 Destruction. 지네가 무슨 람보 인줄 아나보다 ㅎㅎㅎ

(지금은 폭삭 늙어버렸다.. 세월 앞엔 장사없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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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정치에 관심없고 세상 돌아가는거에 신경 안쓰는 사람에게

아주 잠시나마 뭔가를 생각하게 해준 이놈의 세상에게 감사드린다

ㅋ ㅑ ㅋ ㅑ ㅋ ㅑ ㅋ ㅑ ㅋ ㅑ

 

 

영국에서 애낳는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이리 깩깩 거리는지

그리 힘들면 울나라와서 순풍순풍 낳고 가지 ㅋㅋ

애낳는거 땜시 애나키를 외쳤던 Sex Pistols 의 선구자적인 발상에 박수!!

ㅉ ㅏ ㅉ ㅏ  ㅉ ㅏ ㅉ ㅏ ㅉ ㅏ 

    ㄱ     ㄱ      ㄱ     ㄱ     ㄱ   

 

지금 나오는 음악은 Megadeth 가 리메이크한 버젼이다.

그 수많은 리메이크 버젼 중에 이게 젤 맘에 든다.

 

Megadeth - Anarchy in the U.K.
[ So Far, So Good...So What!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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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잦은 활동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이게 해주는 Megadeth 맨 Dave Mustaine 이
웹사이트를 통해 최근 근황과 팬들이 관심있어 하는 대목에 관하여 줄줄히 대답합니다.아
마도 팬들의 질문 공세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으로 봐도 될것같은데요,자신의 근황으로 시
작합니다. Megadeth 과거 앨범들에 대한 리믹스 작업에 한창인 Dave 는 " 나는 새해 5일
날부터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Peace Sells,But Who's Buying 의 리믹스 작업
을 하고 있
습니다.이는 올해 계획된 Capitol Records 의 Megadeth 재발매 캠페인의 일환이죠.2주
안으로 내가 지금 작업중인 일에 리믹스 작업을 끝마치면 바로 So Far So Good ,, 앨범
작업에 들어갑니다 " 현재 Dave 가 할수 있는 일을 마친 Peace Sells 앨범은 마스터링을
위해 전문가에게 보내진 상황입니다. " 이번 작업은 Capitol Records 에서 하는 첫 번째
전체 카달로그의 리믹스화 입니다.이전에 발매되었던 5.1 서라운드 사운드 재발매의 경우
내가 5.1 채널 작업으로 끝내기를 원했었지만 리믹스된 음원은 아니었어요.아쉽게도 제작
사에서 금전적으로 제한을 두었었기 때문에 리믹스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던 거죠 "

그외에 Dave 의 프로젝트 였던 MD.45 의 앨범도 레이블에서 재발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
는듯 보인다고 소개했습니다.MD.45 는 펑크락 밴드 Fear 보컬리스트 Lee Ving 과 90년대
잠시 했었던 프로젝트 였지요.그리고 현재 작업을 자세히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1. 네. 나는 지금 스튜디오에서 과거 그리고 새로운 Megadeth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 네. 나는 Megadeth 멤버였던 Marty Friedman.Nick Menza.David Ellefson 에게 앨범
제작건 때문에 연락을 했었습니다.
3. 나는 (과거 멤버들과) 함께 할수 없습니다. Marty 와 David 그리고 가장 친절하고 뛰어
들 준비가 되어 있는 Nick 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새 앨범에서 연주하지 않을 겁니다.
( * 얼마전 Marty Friedman 은 정중히 거절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었죠 )
4. Megadeth 재결성에 대한 얘기들은 희망사항입니다.

" 또한 3년전에 Sanctuary Records 사로부터 모든 Megadeth 가사들을 모아서 그것들
을 설명하는 책에 대한 출판 계약에 대한 오퍼를 받았습니다.작년에 완성했으며 편집과
최후 발매를 위해 Santuary 측에 올해 보내놓았습니다 " 드디어 팬들이 기다리는 새 앨범
Megadeth 음반에 관한 겁니다.Dave 는 이렇게 말합니다 " 나는 작년 10월부터 신보제작
에 착수했지만 이것이 Megadeth 신보가 될지 아니면 Megadeth 이후의 첫 솔로 앨범이
될지는 불확실합니다.하지만 Megadeth 시대에 내가 썼지만 불완전하게 남아 있거나 미
발표한 좋은 음악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그래서 나는 일단 음악들을 모아보기로 결정했
어요.정말 헤비하고 발표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위 사람들이 무척 놀랐죠 ! "

Rust in Peace 앨범 라인업으로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개의치 않는다고
밝힌 Dave Mustaine 은 한가지 올드팬들을 기쁘게 해줄 소식을 전해줍니다.바로 그것은
Megadeth 초기 기타리스트 Chris Poland 의 가세입니다.Chris 는 현재 Dave 와 아리조
나에 있는 스튜디오에 있다는 군요.역시 새 앨범 제작건으로 함께 말입니다.그리고 드러
머와 베이시스트로는 Vinnie Colaiuta 와 Jimmy Sloas 가 앨범에 참여합니다.현재 이
앨범 작업은 3월말정도에 완료한다고 합니다.

Dave 는 또한 그동안 수많은 루머들에 짜증이 났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특히 내부인이
어쩌고 주위 친구들 얘기가 어쩌고 따위는 대부분 추측에 의한 것이라면서 말입니다.확
실히 못을 박습니다. " 만약 (이러한 소문을 내는 사람들이) 나의 친구라고 말하거나 나에
대한 폭로라고 밝힌다면 그들은 내가 친구로써 인정하지도 않는 이들이라고 할수 있습니
다 ! "

한편 Dave 는 오는 1월 17일 자신의 새 장비인 ESP DV8s 와 LTD DV8Rs 를 위해 Namm
Show 에 출연할 예정이며 그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그의
팔 부상은 현재 거의 완치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 Goodbye Droogies! "


* megadeth.com (Photo Credit 포함)

* 기사출처: rocknew.com

 

메가데스의 팬으로서 저는 더이상 메가데스의 새앨범이 나오길 원치 않습니다.

다만 머스테인 형아가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스타일로 멋지게 음반을 발매해주면 좋겠습니다.

메가데스는 할 만큼 다하고 멋지게 떠났는데 지금 돌아온다는것은 대략 멋있지 않거든요.

 

고속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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