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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보이스 - I'm Gonna Give My HeartI'm gonna give my heartI'm gonna give my heartI'm gonna give it,Never leave a teardrop in the darkI'm gonna take my prideThe trouble and the strifeThis time you'll find me standin' up and quietPrepared to fight내 마음을 줄께요내 마음을 줄께요내가 줄께요다시는 어두움 속에서 울지 않겠어요내 자존심을 지키겠어요불화와 투쟁이번엔 당신이 보게 될꺼에요싸우기 위해 당당히 서 있는 내 모습을요I'm gonna take you upI'm gonna take you downI'm gonna take step into your life and turn itRound an'roundI'm gonna kiss your lipsI'm gonna feel your hipsI'm gonna let your body melt into my fingertips난 당신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할꺼에요내가 당신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당신을 정신 못차리게 하겠어요난 당신의 입술에 키스하겠어요당신의 몸을 만질 거에요내 손가락끝으로 당신의 몸을 녹아버리게 하겠어요Nothing ever lasts foreverNothing stays the samsIn the world you will discoverRainbows follow rain어떤것도 영원한건 없어요어떤것도 그대로 머물러 있지않아요비가 오고나면 무지개가 뜬다는걸 당신은 발견할 거예요I'm gonna give my heartGonna give it from the startGive it right from the startYes I'm gonna give my heartGonna give it all I gotAnd heaven knows I got a lot내 마음을 줄께요처음 시작부터 줄께요아주 처음부터 줄께요그래요.. 내 마음을 줄께요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내가 많을것을 가졌다는걸 하늘은 알지요Gonna give my heartGonna give my heartI'm gonna give it all I gotGonna give my heartGonna give my heartI wanna give you all my love내 마음을 줄께요내 마음을 줄께요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내 마음을 줄께요내 모든 사랑을 당신에게 줄께요I'm gonna saddle updon't wanna settle up tonightWe're gonna paint the townNo matter what you sayNo matter how you prayI'm sick and tired of waitin' for you,Walkin' in the rain.말을 탈 거예요한 곳에 머물고 싶지 않아요오늘밤 결말을 낼 거예요우린 시내를 활보하며 다닐 거예요당신이 어떤 말을 한다 해도신에게 어떻게 간청한다 해도난 빗속을 걸으며 당신을 기다리는 것에 지쳐버렸어요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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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히트이벤트] 40000 히트를 잡아라!
          비실비실님이 당첨되었습니다.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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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그리 많지는 않지만, 대부분 링크 타고 오셔서

           

          열심히 펌질된 글들 보고 가시는게 대부분입니다.

           

          어차피 저의 펌질은 계속 되기때문에 이곳은 계속 펌질 블로그로 쓰고,

           

          개인적인 일상 및 개발에 관련되서 직접 작성하는 글들은 제 개인 태터툴즈에 올릴 예정입니다.

           

           

          예전에 사놨던 도메인이 하나 있는데 javarush.com 이라는 도메인입니다.

           

          지금은 닷넷으로 먹고살지만 예전에 자바로 먹고 살때 샀던 도메인입니다.

           

          2002년 월드컵 할때 샀으니까 한 4년 되었군요 ^^

           

          제 개인 태터툴스는 http://javarush.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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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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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va 나 ASP.NET 은 계정 사용료가 비싼 관계로, 저렴한 가격의 PHP 호스팅(byus.net) 의 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일년에 이만원 ^^

          네이버 블로그는 펌질 블로그로 활용하고, 이곳은 제 일상 및 업무 관련 블로그로 활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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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십자가 공동묘지에서 흘러나오는곡...

          메탈리카 공연시 항상 인트로로 사용되기도 하는곡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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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안에 반드시 나라가 무너지는 큰 화를 만나기가 쉬울 것이니,
          10만 명의 병사를
          기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라고
          상소하여 이율곡의 10만양병설이라 칭하죠
          이율곡이 강릉촌 사람이 되가지고 표준어는
          힘들고 강릉사투리로 10만양병설을
          선조 대왕께 이리전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이율곡님의 사투리 땜시 황당한 임금

          "전하! 자들이 움메나(얼마나) 빡신지(억센지),
          영깽이(여우) 같애가지고 하마(벌써) 서구문물을
          받아들여가지고요, 쇠꼽 덩거리(쇠 덩어리)를
          막 자들고 발쿠고(두드리고 펴고) 이래가지고
          뭔 조총이란걸 맹글었는데, 한쪽 구녕(구멍)
          큰 데다가는 화약 덩거리하고 재재한 쇠꼽
          덩거리를 우겨넣고는, 이쪽 반대편에는
          쪼그마한 구녕(구멍)을 뚤버서(뚫어서)
          거기다 눈까리(눈알)를 들이대고,
          저 앞에 있는 사람을 존주어서(겨누어서)
          들이 쏘며는, 거기에 한번 걷어들리면(걸리면)
          대뜨번에(대번에) 쎄싸리가 데지쟌소(죽지 않소).

          그 총알이란게 날아가지고 대가빠리(머리)에
          맞으면 뇌진탕으로 즉사고요, 눈까리(눈알)
          들어 걸리면 눈까리가 다 박살나고,
          배떼기(배)에 맞으면 창지(창자)가 마카
          (모두) 게나와가지고(쏟아져나와서)
          대뜨번에(대번에) 쎄싸리가 빠져요(죽어요).

          그리고 자들이 떼가리(무리)로 대뜨번에
          (대번에) 덤비기 때문에, 만명, 2만, 5만
          갖다가는 택도 안돼요(어림도 없어요).
          10만이래야(10정도는 되어야) 되요.

          분명히 얘기하는데 내 말을 똑떼기
          (똑바로)들어야 될 끼래요(될 꺼예요).
          그리고 자들이요, 움메나(얼마나)
          영악스러운지요, 순순히 이래 가지고는
          되지 않아요. 우리도 더 빡시게 나가고,
          대포도 잘 맹글고, 훈련을 잘 시켜서
          이래야지 되지 안그러면 우리가 잡아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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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blog...

          이것저것/낙서장 2006. 8. 24. 13:41

          Mr.Blog...

          아르바이트를 할 땐 참 힘들었지만, 막상 월급봉투를 받아 쥐고는
          너무 뿌듯했던 기억! 여러분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보셨나요?


          1. 노가다.

          2. 신발가게.

          3. 햄버거집.

          4. 서빙

          5. 짐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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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앵벌이중 -.-;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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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키로 움직이고, Shift키로 걷거나 아이템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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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 Machineguns <TEKKEN>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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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1500G [MULTI EFFECT]




           AX-1500G [MULTI EFFECT]
           소비자가 298,000
           판매가250,000 원
           적립 포인트: 2,500 P
           구매수량
             
           제조원/원산지: KORG
           상품코드: L0703001

          새로 출시된 TONEWORKS AX1500G는 56 개의 서로다른 이펙터와 훌륭한 stomp boxes 와 앰프, 그리고 speaker cabinets 의 효과를실제 장비처럼 재현하고, chorus, reverb, delay, pitch shift 같은 중요한 이펙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비넷 시뮬레이터는 총 11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CABINET: 1X8 TWEED ・ 1X12 TWEED ・ 1X12 BLACK PANEL ・ 1X12 AC15 ・ 2X12 BLACK PANEL ・ 2X12 AC30 ・ 2X12 CLASS A ・ 4X10 TWEED ・ 4X12 CLASSIC ・ 4X12 VINTAGE ・ 4X12 MODERN)

          Features: 48개의 프리셋과 한번에 8개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이펙트 프로그램을 지원하며,채널-스위칭 앰프처럼 각 프로그램마다 두 개의 채널이 있습니다. Expression pedal로 실시간 이펙트 조정을 할 수 있고,아주 손쉬운 사용법으로 단지 몇 개의 노브를 사용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명이 장착된 디스플레이로 스테이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Phrase Trainer를 사용하여 여러가지 기타 리프를 쉽게 연습할 수 있고,Sample & Play 기능으로 어러분의 프레이즈나 리프를 레코딩하고 역방향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Korg auto-chromatic tuner 와 metronome이 장착되어있고,KORG의 특허받은 REMS technology로 유명한 effects, amps and speaker cabinets의사운드를 실제적으로 제현합니다.

          KORG REMS Technology

          AX1500G는 KORG REMS technology를 사용하여 흘륭한 이텍트 사운드를 제공하여,The amp/distortion sounds는 따뜻한 느낌의 classic-tube overdrive부터 high-gain metal 사운드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pring reverb, tape echo 등등의 이펙터 사운드를 얻을 수 있고,

          심지어 electric-acoustic 사운드를 모델링한 acoustic simulator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vintage 와 modern의 closed and open-back cabinet models은 4x12 stacks to 1x8 combos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Easy Editing

          새로운 AX1500G는 복잡한 장비가 아닙니다.

          ToneWorks design team은 훌륭한 사운드를 쉽고 빠르게 얻는 점을 바라고 있으며,

          직간적인 구성으로 어떤 stomp box를 사용했던 기타리스트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X1500G는 직관적인 vintage-style 장비입니다. 96 Instantly Accessible Programs AX1500G는 48개의 프리셋 프로그램과 여러분이 만든 사운드를 저장할 수 있는 48개의 부가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8개 까지의 이펙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고,각각의 이펙터를 풋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AX1500G의 독특한 점은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기타리스트에게 두 가지의 채널을 지원한다는 것 입니다.

          채널-스위칭 앰프처럼 바로 채널을 바꾸어서 솔로나 리듬 사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uilt in Expression Pedal offers Real-Time Control AX1500G는 wah, volume 그리고 pitch bend같은 이펙트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는 Expression pedal이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Expression pedal은 Sample & Play 기능에서도 사용되고,Sample & Play 기능은 여러분의 연주를 8초 까지 레코딩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레코딩된 프레이즈를 루프해서 함께 연주할 수도 있고,역방향으로 플레이 할 수 도 있습니다.

          Power-Paced Practise with the Phase Trainer

          AX1500G는 아주 쉽게 리프를 연습할 수 있는 Phrase Trainer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타 솔로를 연습하길 원한다면 CD나 카세트에서 16초까지 레코딩해서 피치 변화없이 플레이 속도를 1/4로 천천히 프레이즈를 루프할 수 있습니다.

          AX1500G는 AUX IN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오디오 소스와 함께 연주할 수 있습니다.

          Auto Chromatic tuner

          Korg는 처음으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electronic tuner를 개발한 이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실제로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Korg tuner를 사용하고 있고,AX1500G는 Bypass and Mute modes를 가지고 있는 auto-chromatic tuner가 장착되있어서,Mute mode로 무대위에서 소리없이 튜닝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놈도 가지고 있습니다.

          Spec

          -Programs: 96 (48 preset + 48 users)

          -Effect variations: 56

          -Rhythm: Metronome only

          -Tempo: BPM40 - 208

          -Sample and Play: 8.0 seconds

          -Phrase trainer: 16.0 seconds

          -Auto tuner -Assignable pedal: volume, wah, speed, depth,switch

          -Foot switches: Ach/Bch Change, 1, 2, 3 and Bank Up


          ▷ 전 품목 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단, 일부 품목 및 지역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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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3, 4권이 나왔지...  

           

          우리 땅에서 왜적을 토벌치 말라니 통분하옵니다 (이순신과 임진왜란 3)
          지은이이순신역사연구회 지음 
          출판사비봉출판사
          가격
          13,000원 → 최저가 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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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2006.05.15 | 450p | ISBN : 8937603349
          평점 0(0건)
          리뷰미디어리뷰(1건) | 네티즌리뷰(0건)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척의 배가 남아 있나이다 (이순신과 임진왜란 4)
          지은이이순신역사연구회 지음 
          출판사비봉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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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0원 → 최저가 10,400
          //-->
          출간일2006.05.15 | 463p | ISBN : 8937603357
          평점 0(0건)
          리뷰미디어리뷰(1건) | 네티즌리뷰(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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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spire7.org/english/dark_28.html

           

           

          프리메이슨은 또 뭐냐...

           

          만화책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의 그 배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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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소개



           

           

           

          국내최대의 기타 브랜드 Cort사의 2006년을 겨냥한 새로운 라인업 EVL 씨리즈중 EVL - K4 일랙트릭 기타입니다. 마호가니 바디와 하드메이플넥, 로즈우드 지판, EMG HZ H4 픽업장착 그리고 무광 블랙 피니쉬!! 디자인만 봐도 강력한 사운드가 느껴지는 기타입니다.

           

           

           

           

           

           

           

           

           

           

           



          솜 빵빵한 소프트케이스 및 스쿨뮤직 악세사리 세트 포함!

           

           

           

           

           

           

           

          Model Name

           

          EVL - K4

          Body

           

          Mahogany

          Neck

           

          Hard Maple

          Fingerboard

           

          Rosewood

          Scale

           

          25 1/2" 24F

          Construction

           

          Bolt - On neck joint

          Pickups

           

          EMG HZ H4 ( Bridge)

          EMG HZ H4 (Neck)

          Tuners

           

          Die Cast

          Bridge

           

          Double Locking III Tremolo

          Hardware Color

           

          BKS (무광)

          Color

           

          BKS (무광)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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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팔 부러졌음 ..;

           

          오른팔 아닌게 다행이다.

           

          다음주에 경과보구 수술할지 결정. ㅜㅜ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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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oT Tour '87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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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원분이 연주하시는거...ㅋ

          전부터 알았지만...

          갑자기 생각나네 캐논 록 듣다가 ㅋㅋ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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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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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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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HP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amd 매니아 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노트북도 amd 로 샀다.

           

          amd 라는 이유로 HP 라는 상표를 산거나 마찬가지다.

           

          지금 이 노트북으로 개발도 하고, 오락두 하고, 웹서핑도 하고 잘 사용한다.

           

          그러나!!

           

          액정이 정말 후졌다.

           

          해상도는 1400 * 1050 까지 나온다.

           

          하지만 액정이 뿌옇다. 

           

          백지에 모래를 뿌려놓은듯한 느낌이고,  xnote 나 삼보꺼에 비하면 좀 어두워서 불편하다.

           

          그래서 a/s 센타(강북지점. 용산에 위치)에 문의한 결과 가져와 보란다.

           

          토요일날 가져갔더니 접수받는 직원왈

           

          "토요일이니까 물건 맡기고 월요일날 찾아가세요" 라고 말한다.

           

          내가 뭘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맡기고 가라고 말한다.

           

          기분 팍~! 상해서 한마디 해줬다.

           

          "아저씨. 내가 지금 뭐하러 왔는지 알아요? 상담도 안하고 맡기라구요? 지금 근무시간 아닙니까?"

           

          얼굴색 변하더니, 증상이 어떠냐구 물어본다.

           

          액정이 좀 어두워서 그러니까 좀 밝게 해주던지, 액정을 교체해 달라고 하니,

           

          노트북을 들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가 금새 나왔다.

           

          그리고 한마디.

           

          "좀 어둡네요. 맡기고 가세요. 월요일날 택배로 부쳐드릴께요"

           

          일해야 하기때문에 안된다고 하니, 방문 서비스 받으란다.

           

          해서리 월요일날 방문서비스 신청하고, 화요일 오후 2시에 방문하겠다고 약속 잡고,

           

          a/s 아저씨한테 전화도 왔다.

           

          "오후 2시에 방문드리겠습니다"

           

          화요일 오후 2시가 넘어서 전화도 없고~ 방문도 안하고~~

           

          4시 가까이 되어서 전화가 왔다.  앞집에서 시간이 오래걸려서 늦었다~~ 지금 가겠다~~

           

          살짝 기분나빴지만 얼른 오세요~ 하고 끊고나서 a/s 아저씨가 왔다.

           

          제품 딱 보더니, 어디다가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제품이 nx 6125 인데, 이 제품 액정이 원래 어둡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나한테 "이 제품은 원래 밝기가 이정도 이고, 액정 교체해두 똑같다~"

           

          이렇게 말하네 ㅡㅡ;

           

          그럼 조금 어둡다고 얘기한 센터 직원은 뭐야.

           

          조금 기분나빠지기 시작.

           

          그리고 액정을 한번 갈아볼테니까, 비슷한지 한번 비교해 보란다.

           

          액정교체하고 비교해보니, 그넘이 그넘.

           

          원상태로 해달라고 하고, 아저씨는 갔다.

           

          서비스 센터 전화해서 자초지종 얘기하니 "조정 가능할것 같으니까 가져오세요" 라고 말했다.

           

          주중에 가기는 뭐해서 몇일 동안 그냥 쓰다가 토요일 아침 9시에 용산 서비스 센터로 방문했다.

           

          먼저 무책임한 그 젊은 아저씨가 또 접수를 받는다.

           

          들고 들어갔다 오더니, "정상!! 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시 말해줬다. 

           

          액정이 뿌연게 어둡다!! 

          또 가지고 들어간다 ㅡㅡ;

           

          잠시 후 나와서 액정 교체해 준다고 하면서,

           

          액정은 뽑기니까, 좀 더 밝은거로 교체해 주겠다 라고 말하면서

           

          맡기고 가면 교체해서 월요일날 택배로 부쳐준다고 하면서 일 보시라고 한다.

           

          차를 몰고 집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서비스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 이 제품은 원래 액정이 좀 어둡게 나왔고, 정상이기 때문에 교체할 이유가 없다!!"

           

          와~! 여기서 폭발했음.

           

          도대체 접수받으면서 액정 갈아주겠다는 사람은 뭐고, 전화해서 제품이 정상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또 뭐야!!

           

          다시 달려가서 면상 한대 후려갈겨주고 노트북 부셔버리고 싶었지만,

           

          집보러 가기로 한 약속 시간이 다 되서 물건 오토바이로 부치라고 말하고 집보러 다녔다.

           

          그리고, 월요일날 다시 방문서비스 신청해서 다음날 a/s 기사아저씨 왔다.

           

          액정하나 가지고 오셨는데, 때마침 구석에 배드픽셀 하나가 살짝 보인다.

           

          군소리 없이 액정 바꿨다.

           

          바꾸긴 했지만 역시... 그넘이 그넘이다.

           

          a/s 센터에서 내 노트북을 본 사람은 자세히 쳐다보기나 한건지,

           

          단순히 액정이 어둡다고 말하니까 액정 몇번 쳐다보고 전화한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살다 살다 이런 뭣같은 A/S 는 첨 받아보네.

           

          이번에 만약 고장이 발생하고, a/s 센터에서 또 이런식이면, 보증기간 끝날때까지

           

          매일 한번씩 a/s 불러야긋다.

           

          hp 관계자분들이 이 글 보시면 직원교육좀 똑바로 시키고 이빨좀 잘 맞춰서 고객응대 잘 하라고

           

          전해주세요.

           

          내가 다시는 HP 관련제품 안산다.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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