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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낙서장 2005. 8. 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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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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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 / 2002-11-01 / 724 쪽

 

딱 네번씩만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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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올해에는 상가집에 자주 간다 ..

친구 어머니가 뇌수술 끝에... 막내 아들을 몰라보실 정도로

고통을 받으시다가 돌아가신게 1월달 ㅡㅡ;

그 뒤로.. 매달 상가집에 갔던것 같다 ..

7월에는 우리 아버지 상 치르고... 8월은 그냥 넘어가나 했더니..

친구 어머니 오늘 돌아가셨다..

친구 눈팅이는 하두 울어서 눈두덩이가 다 부어있다.

보라매 병원 장례식장에서 상을 치루는데..

아마도 내일밤에 가서 밤새고... 화장터 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결혼식장은 안가도... 고인의 마지막 길인 장례식 장에는

어떤 고통이 따르더라도 가야 한다는 내 생각에는 변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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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중랑천이랑 가깝다.

걸어서 10분, 인라인 타면 4분 걸린다.

 

집에 멍~하니 앉아서 TV 보고 있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중랑천 가서 낚시 하잖다.

 

결정적으로!!   현재 바다낚시에만 전념하기에..

민물 낚시대는 주변의 형,동생들한테 다 넘긴 상태다 ㅡㅡ;

 

얇은 선상낚시대로 할까~ 하다가..

에이~ 인라인이나 탈란다~

 

그리고 인라인 탔다...

아~~ 나이먹어서 그런지... 두시간 타니까 죽갔다 ㅠㅠ;

 

땀 삐질삐질 흘리고... 더위먹은 개 마냥 헐덕 거리다가

홍탁 먹으러 갔다..

홍탁!! 정말 오랜만에 먹었다..

 

근데.. 아줌마가 좀 강하게 해줬나부다...

코가 찡한게.. 죽갔네.. 적응 안된다.

결국!!! 홍탁 남겼다 ㅠㅠ

 

아깝다 ㅠㅠ

 

좀만 약하게 해줬어두.. 다 먹었는데 ㅠㅠ

 

담에는 약하게 삭힌거로... 포식한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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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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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2005 년 08 월 11일 목요일 오전 1시 10분..;

내 고향은 서울 성북구 안암동이다..

학교도 거기서 다녔고... 어릴때 추억은 거의 대부분 이곳에 있다..

광주사태때 형님들(시국사범이라고 했던 냥반들 ㅡㅡ) 을 아버지가 마루 밑에 숨겨주셨던거 하고..

전경들 울 집에서 식수 떠가고 했던것들 ㅡㅡ; 

 

오늘 간만에 안암동에 갔다 ..

술한잔 거나하게 마시고..  친구랑 편의점 앞에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는데.. 헐..

낯익은 얼굴이 지나간다...

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소리질렀다..

 

나 : " 어~! 야.. 너  씨바.. 윤맹 아냐? "

그넘 : "어? 너 쉬파.. 이름 뭐더라??"

나 : " 야이 도그쉐이.. 이름 까묵었나?"

그넘 : "아.. 맞다.. 혜성이..."

나 : " 이런 개늠쉐리.. 희성이다"

그넘 : "우아~~ 이게 몇년 만이냐~~"

 

이렇게 시작된 얘기가...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이 지나고... 방금전까지 ㅎㅎㅎ

86년에 같은반이였으니까..

19년 만에 만났네...

너무 반가워서.. 소주 겁나 마시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담에 보자고 헤어졌는데.. 햐~~~ 좀 아쉽네~~

 

그래도 너무 반가웠다...

개늠시키.. 나이가 몇살인데.. 나처럼 장가두 안갔냐~~~~

 

중학교2학년때 같은 반이였는데..

그리고 서로 잊고 지내다가 19년 후에 봤는데 서로 알아보다뉘~

정말 둘다 대단하다.. ㅋㅋ

근데 눈 ?어진거는 여전하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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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다세대 주택에 세들어 산다.

2층에는 주인집이 있는데, 입구가 나와 틀리다.

그런데 내가 들어가야 하는 문이 무지무지 뻑뻑하다.

밤에 문 한번 열려면 쿵쿵 소리도 나고 해서 아주 조심해서 열어야 한다.

 

어제.. 그러니까 2005년 7월 27일 낮 12시 20분 경이였다.

낚시좀 하고 오려고 낚시가방 어깨에 메고, 문을 여는데..

문이 안열린다 ㅡㅡ;

계속 흔드는데 안열린다 ㅡㅡ;

그래서 힘으로 열었다.

 

소리가 좀 컸는데 여지없이 주인 할머니 내려와서 한마디 한다.

아니 문을 왜이리 쾅쾅 여닫냐~! 살살 해라..

기분은 나쁘지만 어르신한테 어케 말대답 하기도 뭐하고 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

차 시동거는데 안들어가시고 계속 뭐라 하신다 ㅡㅡ;

 

그래서 말대답 했다 ㅡㅡ; 

 

문 고쳐주세요 ;;

 

낚시질 하고 와보니 약간 부드러워졌는데, 흠.. 한 두어시간 지나니 또 똑같애 지네 ㅎㅎㅎ

문좀 좋은거 갈아주고 뭐라 하세요~~~

 

그리고 혼자사는 노총각이 회사 출근할때 한번, 퇴근할때 한번 여는데

그거 꼬투리 잡아서 뭐하시려고 그리 뭐라 하세요~~

 

 할머니 ... 대문 고쳐주시고 뭐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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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7일 새벽에 있었던 일..

주차를 하려면 연락처를 적어놔~~!!!

 

7월 중순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오마니가 외로워 하셔서.. 저녁마다 거의 가서 같이 저녁 먹고 , TV 보고..

우스개 소리 하면서 자정 가까이 되어서 집에 온다.

 

내가 사는 집은 면목동인데, 이 동네는 다세대 주택이 거의 대부분이며 골목도 굉장히 좁은 편이다.

딱히 주차할 곳도 없고,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신청 해두 탈락될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그냥 집앞에 어찌저찌 낑겨넣고 해서 주차를 한다.

 

상계동 오마니 집에서 밤 12시 정도에 와보니 다른차가 주차되어 있다.

분명 이 골목에서 몇번 봤던 차인데 누구네집 차인지는 모르겠다.

전화번호도 없고 밤도 늦고 해서, 근처 빈 자리에 세워놨다.

빈자리라고 하면 남의집 앞인데 ㅎㅎ

그리고 앞유리창 근처에 전화번호 큼직하게 적어놓고 새벽 5시 정도까지 이것저것 하며

전화오면 차빼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새벽에 담배피면서 동네도 한바퀴 돌았다.

 

아침(한 8시 됐나?) 에 문앞에 나가보니 집앞에 주차된 차가 없어졌다.

그래서 내 차를 다시 대문앞으로 옮겨놓고 밥을 먹는데, 문자 메세지가 왔다.

앞으로 차대면 연락을 받으란다. ㅡㅡ;  밤 늦게라도 자기네 들어오니까 차 대지 말란다 ㅡㅡ;

 

그럼 새벽에 전화를 하던지 하시지.. 차 빼주잖아.

 

문자메세지 받고 기분이 나빴던 거는 ...

그집 사람들은 내가 차대는 곳에 가끔 연락처도 없이 자기네 친척이나 손님들 차를

대놓고, 내가 그집에 문 두드리고 가서 XXXX 번호 차가 이집 차냐~ 물어보면 아니란다 .

그래서 대충 차 세워놓고 문앞에서 담배피고 차주인 기다리면 그집에서 나온다.

 

아까 여기차 아니냐고 물어봤을때 아니라면서요. 라고 물으면 어물어물 얼버무린다.

이것때문에 5월달에 불법주차 딱지까지 띠었는데..

이웃 사촌 맞는지 참 ㅡㅡ;

 

앞집 아줌마는 내가 차 빼라고 했더니 바닥에 주저앉아 울면서 자기차는 어디다 대냐구

통곡을 하더니만..

참 골때리는 동네임에는 분명하다. ㅎㅎ

 

하여간에 연락처 안적어놓은 갤로퍼 숏바디 아저씨!!

다른데 가서 그러지 마시고... 연락처좀 적고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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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이것저것/낙서장 2005. 7. 22. 09:48

지난 일주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아버님 하늘나라 가셨고.. 못뵈던 어르신 부터... 연락 안되던 친구들 만나보고..

참 바쁘게 한주가 지나갔다.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앞으로.. 낚시좀 자제하고... 주어진 임무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매진할 생각이다.

 

7월 23 일부터 9일간 휴가다..

그동안 개인 홈피 하나 만들어 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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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이것저것/낙서장 2005. 7. 15. 11:57

중국사이트 몇군데 다니다가... DLL 을 설치 안하면 다운로드가 안된단다.

그래서 그거 깔구.. 닷넷관련 PDF 받았다..

으흐흐.... 피시가 점점 맛이 가기 시작하면서..

탐색기 한번 띠우는데 3분 이상 걸린다.

 

바로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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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분실관계로 인해.. 주민증 면허증 다 잊어버림 ㅡㅡ;

맨정신에 잊어버려서 더 열받음

 

주민등록증 신청하고 재발급 날짜는 7월 11 일 이니 그때 오라고 함.

신청 날짜는 6월 29일 오전 9시.

 

7월 12일 오전 9시 동사무소 방문.

 

나 : "주민증 주세요"

직원 : "안나왔는데요 -.-"

나 : "왜 안나왔지요?"

직원 : "7월 4일부로 주민등록증 재발급은 매주 수요일에 한번만 합니다"

나 : "저는 7월 4일 이전에 신청했잖아요"

직원 : "미안합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어요"

나 : "아니.. 7월 4일날 바뀌었으면 7월 4일부터 적용해야지요"

직원 : "미안합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어요"

나 : " 뉘미.. ..."

 

7월 13일 수요일 오전 9시 동사무소 방문

나 : " 주민증 주세요"

직원 : "(-.-); 주민증 안나왔는데요"

나 : " 왜 안나와요!! 수요일날 발급한다며!!"

직원 : " 지금 구청에 가지러 갔대요"

나 : " 뉘미... 일좀 똑바로 하쇼.."

직원 : "(-.-;;) 가족이 대신 좀 받으러 오시죠"

나 : "장난하쇼... 울 아부지 식물인간됐소.. 다들 병간호 하느라 못와!!"

직원 : "죄송..."

나 : " 책임자 나오라 하쇼"

직원 : "(허걱)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나 : (맘약해져서 그냥 감)

 

7월 14일 목요일 오전 9시 동사무소 방문

 

나 : "주민증 주쇼"

직원 : "(-.-) 여기써욧!"

 

얼라? 인사도 안하고?? 완전 개 싸가지네?

 

"책임자 나오쇼"

 

다른 직원들이 봐달라는 식으로 미안합니다만 연발 ㅡㅡ;

개늠 시키덜...

 

그리고 회사 출근..

면허증은 신청 30분만에 발급받았구만..

뉘미.. 뭣같은것들이 증말..

 

회사와서 하두 열받아서...

민원 고충처리 위원회에 그인간덜 이름하고 해서 접수함 ㅡㅡ;

 

내 주변에도 공무원 많지만.. 니들같은 개쉑은 없다 ㅡㅡ;

 

포장마차두 오늘 장사할꺼는 미리 준비한다 이 개늠들아.

수요일 일할꺼를 수요일에 준비하믄 되냐 .....

시말서 한장 쓰고 정신좀 차려라 -.-

 

아..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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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conflicted  발생시에... 해당 줄을 클릭하면... 이쁘게 틀린부분까지 보여주고 메뉴 배치도 좋은데 말야... 한글은 왜 깨지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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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서버에.. 210.182.163.130 이랑..

일본 도메인이랑.. 매일 이렇게 침투하려고 시도한다..

A 부터 Z 까지... 다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계속 염병한다..

그런다구 뚫리냐~

 

일본 도메인은 다른 IP 에서 뚫린것 같고..

210.182.163 으로 들어오는 넘은.... 매일 낮에 스크립트를 돌린다. ㅡㅡ;

이렇게 쌓이는 로그가... 몇메가씩 됨..

아웃룩 열어보면 메일이 하루에 몇십통씩 쌓임 ㅡㅡ;

 

빨랑 네트워크 관리자랑 보안관리자를 어케 해야 하는데 ....

올 가을까지는 헛지랄 해야 할듯 하네;

 

 --------------------- SSHD Begin ------------------------


Failed logins from these:
   a/password from 210.182.163.130: 2 Time(s)
   aage/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aron/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artjan/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bacus/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bbas/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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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de/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bomb/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bout/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buse/password from 210.182.163.130: 2 Time(s)
   abyss/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cademician/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cademy/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ccent/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ccess/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account/password from 210.182.163.130: 2 Time(s)
   ace/password from 210.182.163.130: 1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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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aracter.loveyou.pe.kr/

 

겸손한 흑표범 ㅡㅡ;

 

Tornado님의 캐릭터인 겸손한 흑표범에 대한 설명입니다.
솔직한 태도
언뜻 보기에 과묵하지만 성실하고 솔직한 태도로 대하는 의리인정이 있는 사람. 이해관계를 빼고 성의 있는 교제를 하므로 호흡이 긴 교제 상대가 많다. 교우관계는 그다지 넓지는 않고 소수의 친구와 동료의식이 강한 교제를 한다. 자신의 이해에 관계되는 일이라도 객관적으로 생각해 공평한 판단을 내린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끝까지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내는 근성을 지닌다. 때때로 얕은 판단과 성급한 전환에 의해 커다란 실수를 야기시킨다. 지그시 있지 못하는 성격으로 항상 움직이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외유내강의 전형으로 약간 고집이 세지만 타산에 좌우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한다. 곤란에 빠져도 어디에선가 구원의 손길이 나오는 천성적인 행운을 가진다. 무언가 한 가지 자신밖에 할 수 없는 특기를 가지는 것이 행운을 가져온다. 마이 페이스를 지켜 천천히라도 확실하게 진행해 가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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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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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띠었다 ㅡㅡ;

 

그것도.. 과속카메라....

경찰이 직접 찍었네....

거기에 벌점 15 점..

 

180 정도 밟다가..

카메라 발견하구.. 브레이크 밟았느데..

135 KM로 찍혔네 ㅡㅡ;

 

이의 제기 하라는데...

예전에 배째라구 절라 지랄했다가.. 쓴맛본적이 있어서리..

걍 내야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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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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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건강검진 했다 ㅡㅡ;

검사하다가.. 나한테 그러더만...

이제 30대 중반이니.... 주기적으로 몸상태 체크하셔야 합니다!!

 

헐..

 

번개같은 인생....세월 참 빠르다....

 

그리고... 키 컸다... 176 이였는데.. 177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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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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