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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마케팅

블로그의 특성과 기존의 마케팅 기법중에서 가장 유사점이있거나 블로그의 특성으로 잘 활용할 수있는 마케팅기법으로는 퍼미션 마케팅.티저마케팅.버즈마케팅.p2p 마케팅.관계마케팅을 예로 듭니다.

자금은 이페이지 기능을 익히는 관계로 제목들만 나열합니다.10월 초에는 풍부한 자료가 오르도록 하겟습니다.

http://blogsblog.com/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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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마케팅 해설 입니다.

 

퍼미션 마케팅

퍼미션 마케팅은 야후의 부사장인 세스 고딘이라는 사람이 주장하는 마케팅 기법으로서 고딘은 기존의 마케팅 기법을 꺼어들기 마케팅(Interruption Marketing)이라고 부르며 그에 대한 보완으로서 퍼미션 마케팅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끼어들기 마케팅의 예로는 TV전파 광고나 옥외 광고, 간판등을 말합니다. 왜 끼어들기냐...하면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기위해 티비를 보는 것이 아니고 간판을 보려고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러나 광고는 강제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광고를 보도록 하면 소비자가 원래 목적으로 하는 일에 끼여들기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끼여들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리고 튀는 끼여들기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소비자의 집중력은 반대로 감소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끼어들기 마케팅에 비용을 투입하면 할 수록 효과는 저하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이러한 현상의 해결책으로 이른바 퍼미션(permission) 즉 소비자의 허락 이라는 요인이 첨가되면 끼어들기 마케팅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아주 쉬운 에를 하나 들지요
우리가 어느 사이트에 가입을 할때 '소식지를 받아 보시겠습니까?' 라거나 '발송 메일을 받아 보시겠습니까?'라는 물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물음에 아무생각이 없이 예라고 이른바 허락을 한 사람들은 다음에 이 사이트에서 소식메일을 보내온다면 내용 확인 없이 스팸메일로 생각, 삭제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자기가 가입한 사이트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 메일이 온 것에 대해 인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이나 보험 등 텔레마케팅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TM에서 먼저 전화를 걸어도 되느냐라고 물어 허락한 사람의 경우 보험 등에 가입할 확률이 거부한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허가를 함으로써 일정부분의 신뢰를 또는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를 소비자 스스로가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했던(anticipated), 자기만을 위해 다듬어진(personal), 관심있는(relevant)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좋고 업체입장에서 보면 별 돈 들이지 않고서도 적중률 높은 마케팅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인터넷입니다. 이른바 회원전용메일이 대표적인 케이스이지요


퍼미션 마케팅의 다섯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배너광고에서 인센티브를 제시해 잠재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2. 고객이 그 인센티브에 관심을 보이면 e-메일을 통해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설명한다.
3. 인터넷을 통해 개별 고객의 관심사항을 상세히 파악해 고객의 관심사항을 상세히 파악해 고객의 관심에 따라 인센티브를 집중, 강화한다.
4. 사이버 머니, 할인 쿠폰,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인센티브 수준을 높이면서 고객의 생활에 더 많이 개입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낸다.
5. 이렇게 확보된 로열 고객의 e-메일 리스트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러한 마케팅의 기본적인 것은 장기적으로 그리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라는 것이다. 단기간내에 반대급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해 놓으면 고객은 장기적으로 기업에게 이익을 발생케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회원제라는 것이 바로 퍼미션 마케팅이 아닌가 생각도 드는 군요. 가입을 허락해서 느끼는 묘한 동질감 그걸 통해 지속적 관리를 통한 매출 발생.... 이런 거지요 머...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것두 사기 같은...^^;
하여튼 이름들은 잘지어내죠....헐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408&docid=22098 펌

 

 

티저마케팅
게임 맛보기식 '티저' 마케팅

[머니투데이] "궁금증 유발로 첫인상을 사수하라"

온라인 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게임 서비스 초창기부터 눈길을 끌어모으기 위한 맛보기식 티저 마케팅이 갈수록 인기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경쟁이 심화되자 게임 소개 때부터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실체를 완전히 공개하지 않고 맛보기식으로 일부만 공개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광고나 티저사이트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티저 광고, 동영상, 사이트 개발에도 신경을 쏟아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게임 플레이로 유인하겠다는 전략이다.

'티저'란 원래 놀려대는 사람, 짓궂게 괴롭히는 사람이란 뜻으로 티저광고는 처음에는 회사명과 상품명을 밝히지 않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뒤 베일을 벗고 실체를 드러낸다. 궁금증 유발로 광고 메시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끄는 동시에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것.

최근 3D 롤플레잉 게임 '실크로드' 퍼블리싱에 나서며 본격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 야후!코리아는 베일에 가린 여성의 나신이 드러나며 여자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티저 동영상을 선보였다.

이달초 게임포털 '피망닷컴'을 선보인 네오위즈도 '재미가 터진다 빨간 폭탄, 피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티저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말 본격 성인 온라인 게임을 표방한 액토즈소프트의 'A3'는 성인 대상의 티저광고로 게임 티저광고의 포문을 열었다. 주요 캐릭터인 레디안을 최대한 3D로 표현해 캐릭터 위주로 보여줘서 눈길끌기 작전에 들어간 것.

이어 한빛소프트가 지난 5월 탄트라를 공개하며 프로게이머 강도경, 박정석 선수가 상반신을 벗고 나와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티저광고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 개발의 퀄터리 확보만큼이나 게임 소개에 대한 마케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업계종사자들끼리 게임마케팅포럼(GMF)을 개최하는 등 게임마케팅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이 방송, 영화와 더불어 3대 문화콘텐츠로서의 입지를 굳히면서 게임 마케팅 활동이 갈수록 강화될 전망이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대표적으로 june 서비스 오픈전에 아마 티브이 광고에서 이 티저광고를 보셨을 겁니다.

저는 처음에 준 하길래 무슨 의류나 그런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서비스이름이더군요.

준은 한때.... miclub.com의 "선영아 사랑해" 광고처럼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하더군요.

티저광고는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 할때는 아주 강하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좋은 수단인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y2kwooga 펌

 

버즈마케팅

버즈마케팅이란 간단히 말하면 대규모의 매스마케팅 기법을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인 인적 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통해 마케터가 원하는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일종의 구전 마케팅 기법이다.
가령 <블레어 위치(Blair Witch)>라는 소규모의 독립영화가 엄청난 규모의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에는 이 영화를 처음 본 소수의 매니아들이 이 영화를 자신들의 친구, 또는 영화 동호회원들에게 소개한 것이 점점 다른 사람들에게 퍼지면서 그렇게 됐다. 이와 같은 인적 네트워크의 효과는 때론 인종이나 국경의 장벽을 뛰어넘기도 한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으로 인기를 끈 레이저 킥 스쿠터는 대만에서 수입된 이 장난감을 미국의 몇몇 아이들이 도심 길거리에서 타고 다니면서 시작된 현상이었다. 마케터들에게 이 버즈마케팅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일단 매스마케팅에 비해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마케팅 채널로는 도달하기가 어려운 소비자군(群)에 접근할 수 있는 아주 유효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가령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게임·전화·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청소년층을 예로 들어보자. 이들은 구매력으로만 보면 마케터들에게 별로 매력적인 그룹은 아니지만 바로 이 시기에 대부분의 상품 선호도를 형성하고, 이것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대상이다.
이들은 절대시간 측면에서 대중매체를 적게 사용함은 물론 미디어나 광고 메시지에 대한 불신도 매우 높다. 하지만 유행에 민감하며,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할만큼 자신의 주위 인물에 절대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이들에게 버즈마케팅의 효과는 엄청난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버즈마케팅은 이제 더 이상 우연이나 행운의 결과가 아니라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광고회사들을 포함해 많은 마케팅 회사들은 어떻게 하면 버즈를 일으키고 또 이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골몰해 왔다.
그런데 대개 성공적인 버즈마케팅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요소가 공통적인 요소로 꼽힌다(Renee Dye (2000). The Buzz on Buzz, Harvard Business Review, p.139-146 참조). 이 전략들은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지면을 통해 소개된 것으로 믿기에 이 글에서는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보다는 최근 미국에서 있었던 몇 가지 사례를 들어봄으로써 버즈마케팅의 현주소를 알아보고자 한다.

http://www.advertising.co.kr/uw-data/dispatcher/lit/fulltext/Serial/SK001760/01.html

 

p2p 마케팅

고객을 마케터로, P2P 마케팅

출처 : 코리아인터넷닷컴(korea.internet.com)

이번 칼럼에선 P2P 마케팅에 대해 다뤄봤으면 한다. 사실 P2P 마케팅이 그리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어린 세대를 이용한 전략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추세다. 이 마케팅과 관련하여 가장 내게 인상을 깊게 심어준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는 바로 존스 소다(Jones Soda)이다. 이 회사의 소다 제품 자체는 다른 소다와 큰 차별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소다 제품에 신선한 매력을 불어 넣은 것은 어린 아이로 하여금 자신만의 제품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든 개인화 전략이다.

존스 소다는 슈퍼마켓이나 드럭 스토어 같은 경로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스케이트 및 서핑 보드를 판매하는 곳에서 주로 소다를 판매하는 전략을 가져 갔다. 이런 새로운 전략은 젊은 층에 상당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존스 소다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개인화된 레이블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 웹사이트에 방문한 10대들은 자신만의 병 레이블 디자인을 할 수 있고, 운만 좋으면 실제 병 위에 자신이 만든 레이블이 찍힌 제품을 시장에서 만나볼 수도 있다. 수 천 종류의 레이블이 생산되며 이 모든 것은 사용자 그룹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여기에 P2P 요소가 어디 들어 있단 말인가? 이 제품의 독특한 특징인 개별화된 레이블은 윈드 서퍼, 스케이터, 싸이클리스트 등 열심히 외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로부터 온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이런 외부 취미 활동을 하면서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녹아 든 레이블을 자랑하며 이 회사 브랜드의 최고 옹호자가 되게 만든다.

나는 얼마 전 시드니의 한 해변가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소년을 만났는데 이 소년은 "난 나만의 스판서가 있어요. 보세요, 이 소다에 담긴 레이블을." 그런데 이 소년의 나이는 겨우 9살이다.

존스 소다와 같은 회사는 그들의 고객을 자신의 마케팅 전략에 참여시켜 그들을 자사 브랜드의 진정한 옹호자로 만드는데 P2P 전략을 멋지게 적용시켰다. 즉, 자사의 브랜드를 고객들이 자신의 동료에게 직접 홍보하게 만드는 P2P 마케팅 전략을 성공시킨 것이다. 그들의 고객은 이런 참여 속에 최신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플랜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그 회사를 도와준 것이다.

최근 회사들은 20대를 끌어 들여 채팅 룸 등에서 자사 브랜드를 자연스럽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20대는 어떤 것에 몰입하면 주변 또래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이 반한 그 무엇인가를 대화 중에 얘기하고, 친구들을 적극 끌어들이게 만든다.

이런 현상을 구전 마케팅(word of mouth)으로 보기엔 미세한 차이점이 있어 이를 P2P 마케팅으로 인식하는 것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한다. 가령 P2P 마케팅에선 구전 마케팅과는 달리 자신의 옹호 세력들로 하여금 자사의 캠페인 플랜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적극적으로 주변에 알리게 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즉, P2P 마케팅은 다분히 회사의 의도된 기획과 전략을 통해 고객들을 자사의 충성된 마케터 혹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P2P 전략은 끊이 없이 요구하고 즉각적인 희열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잘 먹힌다. 적절하게만 수행되면 변하기 쉬운 시장 상황 속에서 굳건한 충성심을 확보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moerso 펌

 

 

관계마케팅

관계마케팅이란...
쉽게 말하자면... 회사와 고객간에 관계를 돈독하게 형성하는 마케팅 방법론입니다...
그냥 제품을 만들어서... 필요한 사람을 사서 쓰라고 하는 것보다...
회사에서는 고객인 당신이 특별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함으로써...
고객 입장에서 이 회사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가게에서 단골이 되는 거 있잖아요...
그게 관계마케팅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한번 단골이 되면... 그 가게가 실수를 해도 봐주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단골과 주인은 뭐라 말로는 표현할 수없는 끈끈한 뭔가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괜히 그 가게를 지나서 다른 가게에 갈려면 막 미안해지고...
ㅋㅋㅋ

단골마케팅을 좀 더 이론적으로 정립한 것이 관계마케팅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408&docid=63686 펌

Posted by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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